엄선한 바이레도 선택 5 +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오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구독자님도 일어나서 허리한번 쭉펴고~

그래요~

오늘 날씨는 정말 최고네요~

 

NO.1

 

바이레도 블랑쉬 오 드 퍼퓸, 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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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8.06.02

정말 갖고싶었던 향수.음식이던 커피던 향수던 냄새나 향에 엄청 예민하고 민감해서 첫 향도 중요하지만 잔향과 뿌리고 시간이지나면 뿌린 자리에 텍스쳐도 민감하게 느끼는 편임.다른거에는 크게 돈을 쓰지 않지만 나에게 선물하는거에 투자하는 큰 비용은 향수라서 쿠팡엔 언제뜨나 하고 다른 향수들에 권태기를 느낄때 쯤에 캔들에 취미 붙혀 프래그런그스오일을 블랑쉬 향으로 찾다가 향수가 뚜둥!고민할것도없이 바로 사버림.사진에 보이다시피 캔들도 블랑쉬향으로 만들어서 내방은 블랑쉬 향으로 채움.
-향:꽃향과 머스크향이 매우 고급지게 블랜딩됨.너무 여성스럽지도 너무 중성적이지도 않는 아마 나처럼 달달한 꽃향과 머스크 성애자들이라면 온 우주를 가진 기분일듯.
-잔향:이건 뿌려본 사람만이 알것임.잔향이 타 향수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뭔가 처음 느낌이 아닌 구린느낌이 드는 애매한 향이되는데 이건 은은하게 처음부턴 내 살냄새인냥 남아있음.
-텍스처:향의 텍스처는 퍼퓸이라 묵직하나 절대 무거운 느낌은 아님.
뿌리고 난 자리의 바디 텍스처는 타 향수들처럼 끈적이거나 그런게 없음.스며들어서 뽀송뽀송함.
-가격:이게 좀 다른거에 비해 가격이 좀 높긴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듬.
-재구매의사:50ml산지 얼마 안됬지만 품절임박인100ml보고 바로 장바구니 담아놓고 리뷰쓴 후 결제하려고 함.

* 2021.06.02

잘 알아보고 살걸, 싼데는 이유가 있는건가, 등 생각이 드는 상품입니다. 정가품 구분하는 자료를 보고 비교해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려 의심이 드는 제품입니다. 정품은 노즐이 휘어 있지 않다는 점, 향수 바닥부분 레터링이 뚜렷하지않고 지워졌거나 흐리뭉퉁하게 각인 된 점, 불꽃이 뭉게진 점 등 의심 되는 부분이 있긴 하나, 이미 개봉 했으니 10만원짜리 S급 가품 향수 샀다 생각하고 그냥 쓰렵니다. 이렇게 찝찝한 구매는 처음이네요..ㅋ 100퍼센트 진품 살려는 분들은 그냥 맘편하게 돈 더주고 사세요. 전 담에는 그럴렵니다~

위 제품이 진품인지 가품인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의심 되는 부분이 여럿 있다. 10만원이라는 비싼 돈 주고도 찝찝한 부분이 있다. 위와 같은 점들을 가만 하실 분들은 사시고 아닌 분들은 웃돈 더주고 확실한 제품 사세요.

* 2020.05.02

1월달에 구입해서 펌핑 부분 고장이라 제대로 쓰지도못하고 있습니다.
스티커며 바닥에 브렌드 명도 지워지고요.
참으면서 쓰려고하는데 볼때마다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본품이 진짜 맞나싶을정도예요ㅠㅠ
반품가능하면 하고싶습니다.


쿠팡최저가 : 11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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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현명하게 구매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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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정리했는데 도움이 될까요…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늘 반가운 만남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안녕히 계세요..꾸벅!!

#바이레도핸드워시 #이솝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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