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 요정입니다
요즘 쥬스박스 제품 찾고 있는데 가성비 높고 쏙 맘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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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 5kg(17~32입), 1박스
사용자 Review
* 2021.04.19
뙇1년전 2020년 4월에 엠팍라인 오렌지중
고당도 네이블 점보를 본의아니게 도배해가며
몇박스 먹었던 기억이 있네여
일단 배송이오면 박스에서 꺼내기 바쁜데
항상 단단하고 깨끗한 포장에 막 담은듯 하면서도
언뜻보기엔 윗줄 아랫줄 나뉘어 꺼내기 쉽게
쌓아 보내준것 같기도하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오렌지 브랜듭니다.
2021년 들어서는 쭉~ 포도와 자몽을 먹어왔고
오렌지는 첫구매네여
대형마트서 카라×2오렌지를 계속 사다 나르다보니
네이블 오렌지를 일년만에 마주합니다
두 오렌지 크기를 살짝 비교해봤습니다(사진7)
새콤이 달콤이 아조미쳤어여! 달아여달아
끌어안고 실컷 먹으려면 4~5kg은 되야잖겠나 싶었는데
마침 최근상품평도 넘좋고 지금 요맘때 오렌지는
그야말로 꿀맛이기에 망설임읎이 걍 바로 주문넣어봅니다
결국 5kg짜리로 들여놨어여
츠암 많네여많어
하루에 두개씩 마막 까먹고있습니다
냉장해놓고 밥먹기전이나 식후에 먹으면 끝나죠
저한테온건 갯수가 뙇20개에여
크기는 그냥저냥 보통이라 하겠습니다
상품평 몇개 읽어봤는데 25개? 크기가 엄청 작겠네여
제가받은것도 솔직히 크지않은데
갯수가 좀 더 적었더라면 큰게왔을수도 하는 ..
껍질은 복불복입니다! 어떤건 쉽게 잘까지고
어떤것들은 진심the럽게 안까지는것까지 다양해여
과도로 윗둥 아랫둥 잘라내고 중간중간 칼집낸다음
하나씩 떼어내면 속살1도 안건들이고 훌렁벌렁
잘벗겨지니꽌여.
당도는 대만족이여! 하얀 속껍질도 정도껏 있으나
오렌지를 먹는데 거슬린다거나 다 떼어놓고
먹어얄정도는 아니란거죠
이부분은 개취로 일일히 다 잡아뜯은다음
먹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걍 그딴거 안가리고
먹는사람도 있고 각자 입맛,식성따라 먹는거죠뭐.
먹다보니 어머나 못볼꼴을 보고말았습니다
첨엔또 벌렌가싶어가꼬 얼마나 놀랐던지
첨보는거라서 맛이 확떨어져 사진만 함찍고
집어쳐던져 버렸어여
그상황에 사진을 찍을정신이 있단것도
이게 무슨 직업도 아니고 기가차네여
나님은 왜때문인지 이런게 있었다 라고 고자질(?)하듯
보여주고 싶었을뿐이고
농담이고여! 혹시라도 이런 오렌지가 들어있을수도
있으니 저처럼 놀라지 마시라고여
전 시커멓길래 진짜 벌레인지 알았어여
근데 저기에 벌레가 들어앉아 있을수가 있나여?!
네이블은 배꼽이란 뜻으로 오렌지 꼭지쪽이 배꼽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그럼 혹시 저 시커먼게 배꼽때였나?!?!?!??!!
* 2021.04.25
"오우…"
해당 오렌지는 원래 좀 딱딱한 건가요?
아니면 숙성이 좀 덜 된 것인가요?
이렇게 딴딴한 오렌지는 만나본 적이 없어서…
너무 딴딴해서 맞으면 멍이 제대로 들 정도입니다.
칼집을 넣었는데도, 내피도 알맹이에 착 달라붙어 잘 안떨어집니다.
겨우 껍질을 제거해 알맹이를 결대로 떼어내려 했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칼로 가로 컷팅했습니다.
알맹이 끼리도 딴딴히 밀착 ..틈을 안주네요.
더 힘을 주면 즙이 새어 버릴..
물리적으로 이쁘게 떼어내는 것이 안됩니다.
오렌지 하나 까는데 오분이상 걸린 듯 합니다.
제가 오렌지에 대해서 잘 못이해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상온에서 숙성시켜보려고 합니다.
유투브에서 좀 찾아보고, 며칠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손가락이 아픕니다."
———-껍질을 까기 어려울 때———–
칼로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둥근 오렌지몸통의 결을 따라 떼어내니 쉽습니다.
"오렌지는 좀 먹기에 번거로운 과일인 것 같습니다."
요즘 잠깐 즐기며 먹습니다.
* 2021.04.27
아이가 식당에서 오렌지를 너무 맛나게 먹어 구매해보았어요
사실 당도가 젤 걱정이 되었는데 오~~
넘달고 맛있네요
시지않고 달콤 달콤
그자리에서 아이가 오렌지 하나를 다 먹었답니다
크기도 어른 주먹만하고 신선도도 최고예요
주문전 괜한 걱정을 하였네요
신거 못먹는 신랑도 너무 맛나다며 옆에서 같이 흡입해주었어요
재구매 의사 100프로 입니다
달콤한 오렌지 최고예요
아이간식으로도 적당하고 저도 점심시간 후식으로 챙길겸 도시락 으로 포장도 해보았어요
달콤한 즙이 입안에 풍겨지는게 너무 맛있네요
도시락 포장한걸 아이가 옆에서 자꾸 집어먹어 다시 넣기 반복입니다 ㅋ
쿠팡최저가 : 20,900
NO.3
일화 프레주복숭아, 240ml, 30개입
사용자 Review
* 2021.02.27
너무 맛있어요
진짜 가격도 저려해서 한번시킬때 2박스씩 사다가
것두 빨리 떨어저서 ㅠ 오늘 4박스 추가 주문…
얼마나 가려나..
* 2020.12.21
전에 샀다가 한 일주일만에 다먹어서 좋은기억이….
애들에게 물어보니 또 먹고 싶대서 샀어요
* 2018.08.12
한라봉을 먹어보고 홀딱빠져서 복숭아도 사봤는데 신랑은 맛있다네요.전 약간 밍밍한거같아 한라봉만 집어지네요
거진다먹어서 밑칸으로 이사했어요 한라봉이 품절이라ㅜㅜ
쿠팡최저가 : 8,000
NO.4
엠팍 고당도 네이블 점보 오렌지, 3.2kg(12입), 1박스
사용자 Review
* 2020.04.16
엠팍 고당도 네이블 점보 오렌지
이건 이름값 합니다
점보사이즈답게 진심 실한 오렌지로 받았어여
쿠팡서 이미 여러종류의 과일을 엄청 먹어온지라
실패한적이 거의 없어서 대체적으로 거리낌없이
사는편인데 다행히 이번 첫구매에 성공했습니다: )
갯수가 정해져 있는겁니다! 12개여
열두개 전부다 크다고는 말안할께여ㅎ
정확히 보시라고 위에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비슷비슷한데 매의눈으로 보자면 두세개가
약간ㅎㅎ 아쥬약간 덜큰것 같기도하죠
※ 무조건 크기만 하다고 장땡이 아니쟎씀 그런데 ..
맛도있어욤! 단맛이 강합니다
새콤달콤 하다는 표현은 딱히 안나오는데
제가 받은건 단맛이 아조 강해여
과즙이 진심 물흐르듯이 나오고욯ㅎㅎ
속껍질 까보겠다고 좀 긁었더니 탱글탱글한
렌지 알알이가 쫌 뭉개져서 사진상으로는
좀 안이뿌게 나왔는데 이건 백날 얘기해봤자
소용 1도읎음ㅋ 직접 맛을봐야 알지
크기에 상관없이 오렌지 좋아라 하기때문에
달달새콤하면 걍 게임끝인데
얘가 크기가 크다보니 껍질 까가꼬 한덩이
한덩이씩 가르는데 사진 중간에 보시면
접시에 놓인 저 렌지가 열한개로 나뉘더라구여
대충 감이 오시죠?
너무 쬐깐한 것들은 맛은 있을망정
먹는것같지도 않고 한개까면 걍 한입에 끝이잖아여(?)
점보 사이즈다보니 먹을맛납니다'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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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짓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사진 중간중간 오렌지들 몸통표면에
좀 덜깨끗한것들도 섞여있어여
앗글고))
먹다보니 5개를 순삭했는데
어떤건 껍질이 진심얇고, 어떤건 또 두툼했어여
5개중 단 한개도 싱겁거나 '무맛' 나는거없이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딱먹고 또사먹으꺼에여!
* 2020.04.18
과일은 큼직큼직한거 먹어야 한다는 그분의 말씀이
끄덕끄덕 거려지는 순간입니다ㅋ
츠암 실합니다! 그래서 재구매 한거구여
갯수는 정해져 있는데 박스 개봉하자마자 왜때문에
그넘에 갯수는 또 새고있는짛ㅎㅎ 12개 잘왔습니다
어떤건 크고~ 쟤는 작고 이런게 아닌
전체적으로 어느한개도 뒤쳐지지 않는 크기입니다
다 먹어갈즈음 미리미리 구매하려니깐
아니나달러 역시나 품절이더라구여ㅠ
몇번을 들락인덕에 드뎌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똑같습니다
크기도뭐 대략 훌터보더라도 첫구매때와 별반
다르지 않게꼬롬 튼실하고 껍질색도 진하고 선명한게
고놈 츠암 맛있게 익었구나 이소리 나올정도로
겉에서 봤을때도 상태가 좋습니다
껍질에 작은상처들이 조금 보이긴하나
속살에까지 영양을 끼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아직 다 먹은게 아니라서 백퍼 제대로된 품평은
아니지만 4개째 먹고있는데 그 중 한개가
껍질이 오지게 두꺼웠을뿐(사진)
맛도 좋고 과증팡팡 끝납니다ㅋㅋ
이번에도 마챤가지로 신맛은 없고 단맛이 강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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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먼저번 오렌지가 딱 한개 남아있고
나머진 쌤삥인데
냉장고에 오래놔두면 시들시들해지면서
껍질도 잘 안뱃겨지고 맛도 확실히 덜한데
이게 맞는건지는 몰겠다만'';
혹시몰라서 한개한개 키친타올에 감싸가지고
박스에 넣어놨더만 어제 배송온거나 첫구매때
산거나 아무 차이가 안나서 신기했어여
워낙 맛있고 박스도 깨끗하고
일단 크기가 크다보니
가벼운 선물로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걍 저에게 계속해서 선물할래욤:)
* 2020.05.02
제가 이거 오렌지 어느새 세번째 구매하네여
두개 남아있는데 급한맘에 미리미리 사놓습니다
오렌지 워낙 좋아라하기 때문에
쿠팡서도 오지게 사먹어왔쬬
중요한건! 얘만큼 실한 오렌지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점보사이즈로 나온거라서 이거 한두개만 까먹어도
배가 오지게 차오릅니다'';
껍질을 한번에 다 벗겨내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먹을수 있는데
깨끗이 껍질 씻어가지고 과도로 1센치 정도 간격두고
칼집 살짝 살짝 내준다음에
껍질 뱃겨내고 한알씩 떼어 먹으면 달기도 엄청달고
이번 오렌지는 앞전에 두번구매했던 오렌지들보다
새콤한 맛도 더해졌어여
마막 본의아니게 윙크발사되는 새콤한 맛까지는
아니지만 무조건 단맛만 강했던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속 흰껍질도 굳이 벗겨내지 않아도
그닥 거친면 없이 입속에 걸리작 거리는거 없어여
알맹이보려고ㅋㅋ 껍질 벗겨보면 알맹이가 탱귤탱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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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구매해서 먹은 오렌지들과 특별히 다른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굳이! 굳이!! 쥐어짜내서 말한다면
꼭지쪽이 약간 시퍼렇다? 멍든것마냥
사진으로도 찍어 올려봤는데
원래 저런거 맞나욤?
하도 먹는거에 정신팔려서 전에건 어땠었는지도
몰겠네여
맛이 좋으니깐 이것저것 안따지고 마구막 흡입해서여ㅋ
요즘 어딜가나 오렌지판이던데
가장 맛있을때인가? 싶기도 하고
무튼 저는 최근들어 세번 구매했는데 다행히
한번도 실패없이 잘먹고있습니드아ㅏㅏㅏ
쿠팡최저가 : 20,900
NO.5
쓰리케어 오리지널 레몬톡스 클렌즈 주스, 100ml, 레몬톡스클렌즈 1박스
사용자 Review
* 2020.06.12
구매가격 27900원
구매 후회함 한 봉지 먹고 그대로 고이 모셔둠
1주일에 1일 단식기간을 두고 디톡스 다이어트 중
다이어트 정체기 중에도 1키로씩 감량에 성공해서 먹던 디톡스음료 외에 다른 디톡스음료를 구매해봄
기존에 먹던 디톡스음료는 과육도 들어있고 달달하면서 과일, 채소 맛이 다 느껴져서 이 음료도 그럴 것이라 생각했음..
타 음료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매했다가 3만원 돈 버린 듯
일단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는 좋았음
한 포를 그냥 먹어도 되고 물에 타서 먹어도 되는데 나는 신 걸 못 먹어서 음료:물을 1:4 비율로 태워 먹음
음료 자체는 샛노란 색이고, 물을 4배 정도 넣어주니 투명에 가까운 연한 노란빛을 띰
너무 연하게 희석돼서 밍밍할까봐 걱정했는데 저 정도 희석해도 신 맛이 강하게 났음
정말 새콤새콤함
새콤한 건 어느정도 참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는데
뭐지?! 화학품맛? 화학맛?이 너무 강하게 나서 거부감 듦
화학품향과 맛이 끝에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다시 안 먹는 중 ㅠㅠ
한 포당 1000원도 안 해서 저렴하다고 사봤는데 안 좋은 후기들을 더 귀기울여 볼 걸 후회했음
화학품 맛이 너무 강해서 거부감 장난 아님..
마시면서도 이런 걸 먹어도 되나..? 걱정될 수준의 향이 느껴짐
새콤한 걸 좋아한다면 맛은 맛있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나는 불호임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 어떻게 처리할 지 더 고민해봐야겠음
* 2020.04.15
오늘 부터 먹어봤는데 솔직히 효과는 잘모르겠어요 오늘부터 먹는거여서….조금 더먹어봐야 화장실 잘가는지 안가는지 알것 같고 살빠지는지 안빠지는지도…근데 맛은 정말 너무 맛있음~저는 물에 안타먹고 원액 그대로 그냥 먹는데 너무 맛있음~~오늘 식전 1봉씩 먹어서 3봉 먹었음~ 너무맛있어요~ 처음에 1봉 먹고 좀지나서 화장실을 바로 갔는데… 이것때문인지 아닌지 아직모르겠어요 ㅜㅜ 좀더먹어봐야 알수있을듯…그러고보니 오늘 3봉 먹었는데 먹고 난후 화장실을 가긴했네
—————위글은 4월15일날쓴글이고요———-
여기서부턴 23일 오늘까지 그니깐 9일동안 먹은 후기입니다!
그리고 19일까지는 다이어트 안하는사람처럼 먹고 운동안했어요! 20일부터 했는데 오늘까지 4일째인데 체중2키로 줄어들었어요! 중요한건 운동을 이틀에 한번골로 했고 한번 할때 1시간반에서 최소 30분까지 운동했어요! 그리고 식단조절 조금 했어요! 화장실가서 쾌변? 그건 잘모르겠어요~근데 저같은 경우는 식단조절하다보면 변비 백프로걸렸는데 하루에 한번은 꼭! 갔어요~
자! 저의 느낌점!
이걸로 살이 빠진다!라고는 말못하지만! 다이어트하는데는 도움이됨! 배가 별로 안고파요! 단 원액으로만 먹으면 배고픈데 물이랑 희석해서 먹으면 배안고파요! 월요일 그니깐 20 일부터는 진짜 다이어트하겠다고 생각하고 물에희석해서 먹었어요! 단 아침에는 공복에 원액으로 먹었고 아침엔 이거 말고는 암것도 안먹고 저는 식전으로 먹어서 하루에 3포에서 4포먹었는데요!
출근해서 텀블러에 물에 타놨다가 11시30분 부터 12시까지 조금씩 먹고 12시30분 부터 점심시간인데 정말 많이 안먹었어요! 한숟가락? 그러고 배너무 고프면 4시에 이거물에 타서 먹고 집에가서 운동 하고 저녁먹기전에 이거 원액 으로먹고 닭가슴살만두 또는 두부 반모 또는 닭가슴살소세지 이중 한가지만 골라서 먹고 암것도 안먹었어요 별로 안고플땐 저녁먹기전에 원액으로 먹는거 안먹고요! 이렇게 4일동안 2키로 빠졌어요 4일동안 술은 하루 마시고 밀가루한번도 1프로도 안먹었어요! 군것질도 안했어요 술마신 날도 안주 뻔데기탕에 뻔데기 5개만먹고 닭 발 2개 먹ㄱㆍㄷ 소주만 마셨어요 여기까지가 4일동안 후기입니다!
* 2019.07.19
몸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다고 해서
아침에 한잔씩 공복에 마시려고 주문했어요
낼부터 실천할꺼예요 !! 독소가 일단 시급하다해서
부랴 사켰네용 ㅜㅜ
쿠팡최저가 : 28,520
선택은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배송은 로켓배송이 좋더라구요
상품리뷰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쿠팡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꿉꿉한 기분 털어내고 오늘도 청량한 하루 되세요..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이만 리뷰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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