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한 카야잼 선택 5 +리뷰

NO.1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 브라운 2.5k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2.27

쿠팡에서 잼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카야잼
나름 핫한 잼이었네요
식빵위에 카야잼을 바르고 버터를 곁들여 발라 먹으면 맛있다는 상품평 보고 주문하게 됐어요

카야잼만도 칼로리가 적지 않을텐데 버터까지 바르다니…
맛 없을 수가 없겠네요
빵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혹해서 구매했죠

일반적으로 잼이라면 딸기잼,사과잼,블루베리잼…같은걸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카야잼을 받아보니 잼이라기보단 스프레드 느낌이네요
알갱이가 따로 없어요

누룽지맛이 난다더니 진짜 누룽지맛이라기보단 누룽지사탕 맛이에요
누룽지사탕을 으깨서 잼을 만든것같은…

식빵에 카야잼만 바른것보다 버터를 얇게 잘라 같이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카야잼과 버터궁합이 좋네요
근데 문제는 먹을때마다 버터가 보이니 죄책감이 자꾸 드는거예요
맛있긴 한데 이런저런 이유로 손이 자주 가진 않네요

적은 용량의 카야잼 하나쯤 가정에 두고 가끔씩 먹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제 취저 잼은 아니라 자주 구매할거 같진 않아요

* 2021.02.19

카야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 주문하게 됐어요 !!
부모님은 카야잼을 모르셔서 이번 기회에 맛 보시라고 만들게 됐어요~

❤️ 세 가지만 있으면 카야 토스트 재료는 준비 끝이에요 🙂
– 카야 잼, 식빵, 버터 모두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근데 원래 쿠팡 프레시랑 로켓와우랑 동시간대 도착 예정이어서 준비하는데, 로켓와우가 예상 시간보다 세 시간 정도 늦게 와서 조금 당황했어요 ㅠㅠ

1. 여튼, 버터로 후라이팬에 식빵 구워주고 조금 식혀둡니다.

2. 빵 두 쪽에 카야잼을 바르고

3. 한 쪽에 썬 버터를 얹고 합체!

❤️ 굉장히 꾸덕했어요. 그만큼 혹시 너무 단 건 아닐까? 싶었는데 적당히 달아서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었어요!

자주 해 먹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용량을 구매했는데 한 세 번 정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 2020.11.01

[내돈내산]솔직후기
➡️ 구매일 : 20.10.31
➡️ 수령일 : 20.11.01
➡️ 가격 : 8,730원
❤️브라운 250g 한통 다 먹고 400g으로 재구매❤️
그린이랑 색 비교해보시길 바라며, 비교샷 찍었습니다.
확실히 그린 색이 연하죠?
그린이 브라운에 비해 맛도 연합니다.

그… 지난 번 브라운 250g때랑은 다르게 이번엔 얇게 발랐는데도 단 맛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제 생각엔 잼을 받고 한번 섞어줘야 적당하게 맛이 골고루 펴질 것 같아요.
어쩌면 제가 이번엔 빵 양쪽으로 잼을 발라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너무 먹고 싶었다보니 … ㅋㅋ

확실히 브라운으로 먹으닌까 카야버터토스트 먹는 맛이 나네요.
빵에 반쪽은 그린으로, 반쪽은 브라운 발라서 먹었어요.
확실히 집에서 먹으니 버터도 완전 두껍게!!
잘라서 함냐함냐 해주었답니다.

살 찌는 소리가 (두두두두궁..)
역시나 맛있습니다.
어제보닌까 250g짜리는 품절이여서 어쩌다 보니 400g짜리를 사게 되었는데 그닥 병의 크기 차이가 없네요.

딸기잼은 큰 거 사기엔 부담인데 카야잼은 그런 부담이 없네요.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피로를 토스트 하나에 날릴 때 그 행복감이란… 마른 안주에 맥주 한 캔 하는 그런 기분과 같다고 할까요…?

쥔짜 맛있어요.
하나에 빠지면 한동안 그것만 파는데…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 것 같네요 ㅎㅎ
잼 치고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한번쯤 꼭 드셔보셨음 하네요!
카페에서 카야버터토스트 드셔보셨거나 평소에 잘 드시는 분이라면 꼭 구매 ㄱㄱ 하세요!!
250g은 작아요.
어차피 금방 잘 드실거 아닌까 한번에 큰 걸로 구매하셔유~^^* 그럼 좋은 구매하세요~

쿠팡최저가 : 21,560

NO.2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 그린, 2.5kg, 1개

사용자 Review

* 2020.10.31

[내돈내산] 솔직후기
❤️ 브라운 1통 클리어 후 그린 도전~! ❤️
➡️ 가격 : 5,500원
➡️ 구매일 : 20.10.28

10.15 브라운 사서 다 먹고 그린은 무슨 맛일지 고민이 되서 구입을 해 봤어요.
흠, 개인적으로 둘 다 먹어 보고 언니랑 동시에 내린 결론은…
“브라운이 더 낫다.”

맛이 비리다, 계란 향이 느껴진다 …
전혀 그런거 없어요.

음~ 그냥 브라운에 비하면 맛이 안 느껴져요 ㅎㅎㅎㅎ
잼을 두껍게 올려서 먹어도 봤지만 움~ 흠…
뭔가 부족하고 심심한 맛~

맛은 있지만 조금 많이 허하네요.
그냥 브라운이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하루 일과 끝나고 밤에 버터카야토스트 먹으며 하루를 위로하는데 그러기엔 뭔가 가벼운 이 맛… 갖고는 허전한…? ㅠㅠ 그래! 뭔가 심심한 맛이예요.

이건 카야토스트는 맞는 듯 아닌 것 같은데에~ 싶은
잼 색은 그린색일 줄 알았는데 완전 연한 갈색이예요.

카페에서 먹거나 대체로 카야토스트 사진 보면 진한 갈색이잖나요~ 그렇다보니 시각적으로도 뭔가 부족한 느낌~~~? 아쉬운 느낌..

브라운은 먹고 나면 아~ 먹었다! 또 먹고 싶다~ 이런 느낌이면.. 그린은 아, 내가 방금 뭘 먹었지.. 안 먹은 것 같은데… 브라운으로 다시 먹고 싶다. 브라운… 브라운…

결론은, 오늘 참다 참다가…
브라운 240g 품절이여서 400g짜리로 다시 샀어요.
살 찔까봐 브라운 빨리 먹어치우고 그나마 가벼워 보이는 그린 샀다가 괜히 욕망만 더 커져서 ㅋㅋ 크게 질렀네요.

카야버터토스트 이왕 드실거면 맛있게 드셔요.
필히, 브라운 추천드릴게요.
브라운 드셨다가 만족하신 분들은 괜히 도전 마시고 브라운 드시길 권장드려요!
그리고, 그린&브라운 중에 고민 중이다. 후기를 보니 도대체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브라운 먼저 드세요.
괜히… 시중에서 브라운으로 판매를 하는지? 브라운만 왜 품절인건지? 생각해보시면 대충 평타는 치실거여요.

브라운은 밤+고구마가 떠오르는 맛이예요.
실제로 단 건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예전에 다이소에서 샀었던 나이프로 펴 발라서 먹기 때문에…

그린은 브라운 오면 반반씩 발라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괜히 먹을 것 끊으려다가 더 혹 붙인 격이라 ㅎㅎㅎ

그린도 맛이 없진 않지만
조금은 허한~? 심심한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그럼 저는 다음번 브라운 후기로…!! 씨유

* 2021.02.21

카야쨈 먹어보고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이제품이 괜찮은거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작네요 귀여워요 ㅋㅋ
카야쨈토스트 만들어 먹었고요
빵에 잼 바르고 치즈도 넣어보고 버터도 넣어봤는데
저희부부 입맛에는 버터가 더 맛있었고요
브라운보다 그린이 더 입맛에 맞았어요
그래도 둘다 맛있네요 ^^
참고로 식빵도 집에서 만들었어요
버터는 무염버터 넣어 먹었습니다

* 2017.02.17

– 미취학 아이들과 이따금씩 오후간식으로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먹곤 했는데, 색다른 잼을 먹어보고 싶어서 다른 잼종류를 물색했어요. 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서 누텔라는 제외했고요.
녹차스프레드랑 카야잼중 고민하다가 녹차맛은 아이들이 싫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카야잼이 무난한 느낌이 들었어요) 카야잼으로 선택했습니다.

– 로켓배송 지역이라 이런 새로운 제품 선택할때 큰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보통 온라인 쇼핑몰에선 한개 구입하면 배송비를 내거나 두세개를 한번에 사야하는데, 로켓배송은 다른 생활용품을 같이 구매할 수 있어서 딱 한개만도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ㅡ^
주문하고 다음날 점심 무렵 받아서 바로 오후에 개봉해서 아이들과 먹었어요.

– 420g으로 집에 있는 청정원 딸기잼370g과 크기가 비슷합니다. 전에 샹달프 블루베리잼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금방 먹었는데 이건 보통 사이즈라 마음두 푸근해져요ㅎ

– 2017년 2월 15일 받았는데 유통기한이 2017.8.30었어요. 먹기엔 유통기한이 보통인데 당절임류가 유통기한 긴걸 생각하면 잼치고는 유통기한이 짧은편이다 싶어요. 샹달프처럼 설탕 안들어가서 이 잼은 유통기한이 원래 그런건지 아님 오래된걸 받은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ㅡㅡ;;

– 뚜껑에 종이 테이프 같은걸로 씰링처리 되있어서 새 제품과 뜯은 제품이 구별이 되네요.

– 열어보니 베이지색 카야잼이 무슨 맛일까? 호기심을 돋웁니다. 티스푼으로 떠보니 (말캉하니 부드러워서 찌익 흘러내리는 다른 잼들과 달리) 수분기 없이 뻑뻑한 질감이에요. 뜨다가 질질 흘릴 일은 없겠어요.

– 빵 중에 속에 완두고물같은게 들은게 있는데 약간 그맛이랑 비슷해요. 그것보다는 확실히 덜 달았고요.
이게 무슨맛이지? 싶게 애매매한 맛이고 단맛도 다른 잼에 비해 보통 수준입니다.

– 식빵이나 곡물빵에 이거 발라서 녹차나 아메리카노랑 먹음 괜찮을거 같은데, 저희 아이들(7,5,3)은 아쉽게도 딸기잼을 더 좋아하네요. 이건 이거 하나만 발라먹으면 좀 심심할 수 있고요. 다른 상품평처럼 크림치즈나 버터를 같이 발라먹든가 토스트 만들어먹을때 바르거나 해야할 듯요. 상품평이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아쉽습니다. 끝.

쿠팡최저가 : 22,640

NO.3

카야하우스 카야잼 그린, 4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0.12.23

고구마 무스맛이 나요!
이것도 달달해요 너무 달면 질려서
일부러 그린 샀어요!
꾸덕하니 좋네용 카야 토스트 해먹기 너무 좋습니당
슥슥 잘 발리고 달콤하니
달달구리땡길때 굿!
10번 만들루 잇으려낭? ㅎ

카야토스트 하시려는분들~
카야잼 많이 달면 무염버터쓰세요
전 그린+가염버터 썼는데도 버터가 좀 짭짤해서
무염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당

카야토스트 개마시썽 ㅠㅠ

* 2021.02.17

요거 물건이네요~~
전에 말레이시아 여행갔을때 꼭 사야한다는 가이드 말을 무시하고(단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요) 후추에만 정신이 팔렸었는데 후회 막급이네요~~ 그린은 단맛이 강하지않고 부드러워요. 브라운은 단맛이 강하다고해서 아직 맛은 못봤습니다. 코코넛 향이 강하지않고 잼이 부드럽단 생각이 드네요 강추예요~~^^

* 2020.12.26

커피숍에 파는거 배달해서 먹다 직접 주문해서 식빵에 발라서 버터같이 먹으니 넘 넘 맛나요~~
식빵 안굽고 먹으니 촉촉하고 구워서 먹으니 바싹 바싹 넘넘 맛나요~~
다먹고 또 주문할께요~~

쿠팡최저가 : 7,890

NO.4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 그린 + 카야잼 브라운 선물세트, 480g, 1세트

사용자 Review

* 2020.05.30

모 다들 맛있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전에 대만센드위치 카야잼으로된거 먹어 봤을땐 무척 달고 했었는데,

처음 사보는거라 브라운과 그린으로 구성된 작은 각 240g짜리 두병으로 된걸 사 봤구요, 그래서 더 비싼듯,,
전 빵을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잘 구어서 발사믹에 먹는 편이어서…
어쩌다 달게 먹고 싶을때 잼을 먹는데,

대만센드위치처럼 잼바르고 버터에 치스 올려서 만들어봤는데,
좋긴 좋은데,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해야하나?… 쿠팡에서 파는 대만 센드위치보다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도 기본 슬라이스도 넣어보고, 고다 슬라이스도 넣고 해서 좋른 재료로 만들었지만
구지 또 사먹게 될까 싶은, 사 놓은건 먹어야죠~

브라운이 더 단맛이 있는건 맞는데요, 딸기쨈 처럼 기본적으로 많이 달지는 않구요. 둘중에 더 입에 맞는건 선정해서 앞으로 골라 살려 그랬더니,,.

이 잼의 레시피가 열대과일을 베이스로 한거라 그런지 톡소는 새콤 달콤한 그런 맛이 아니고 몬가 은은한 맛? 그렇습니다

총평은 처음 사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작은 사이즈로 테스트하시는게 어떨지 입니다.

* 2021.01.22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야쿤 토스트가 생각나서 카야잼을 구매했습니다. 전 그린쨈만 먹어봤었는데, 브라운도 새로 출시된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달지는 않습니다. 브라운이 더 달콤하다고 했는데, 비교해보니 비슷했고 전 오리지널에 한표 더 줍니다. 두 제품 모두 싱가포르 제조여서 브라운 (흑설탕)이 최근 현지에서도 판매 중인지 궁금하네요.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면 다시 여행가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다시 구매한다면 그린으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 2020.11.10

맛없다 별로다는 평들이 많아서 맘아파서 후기써요..
싱가폴 첫 방문후 카야토스트에 반해서 이제는
갈때마다 꼭 아침은 카야토스트를 먹고 올땐 잔뜩 카야잼을 사와요
원래 카야잼은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고 은은한 단맛과 은은한 코코넛향이 나요
브라운보다는 그린이 현지에서 먹는 카야잼과 맛이 더 비슷한 덧 같아요
딸기잼이나 버터처럼 강렬한 향과 맛을 원하시다면 비추지만 듬뿍발라 구운 빵에 발라 드셔보시면 충분히 풍미와 단맛을 느끼실수있을거에요
이제품은 현지에서 먹는 그맛과 유사할만큼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특히 2kg제품 가성비 최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ㅠㅠ

쿠팡최저가 : 11,490

NO.5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브라운 잼, 1k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28

배송일자:21.1.27
유통기한:21.10.30

저희가족이 사랑하는 카야잼이에요
너무금방떨어져서, 큰용량 사봤어요

1kg라는 양이 감이 안잡혔는데 제 팔만하네요ㅎ
개인적으론 부담스럽지않은 양이에요.

집에 잼 담을만한 통이 여유가없어서 반찬통이랑 나눠담았는데
작은 통 두개에 딱 들어갔어요ㅎㅎ

7살아이도 카야잼 맛있다고 잘먹어요:)

* 2021.01.05

저는 잼 중에 카야 브라운을 제일 좋아해요.
동네서 작은거만 사먹다가 쿠팡에서 큰거 팔길래 사보았습니다. 집에 빈병이 많아서 열탕 소독 후 담아서 바로 먹을 건 그냥 두구 두번째 병은 글래드랩 씌워두었어요.

끝에 조금 자르고 짜고 병 바닥 툭툭치면 고르게 담아지고,
주머니 끝부분부터 뚜껑이나 아무 통가지고 슥슥 밀면 남는거 거의 없이 짜져요~

날이 시원하니 새벽배송 그냥 받아도 잼이 시원하니좋으네요ㅎㅎ

식빵 구워서 바르고 버터 얇게 썰어 넣어먹음 제일 맛있구
그냥 잼만 발라먹어도 맛있어요. 그냥 잼만 먹음 그린보다 단 것같은데 빵에 바르면 그린보단 브라운이 살짝 달아서 좋더라구요. 단거 별로 안좋아하심 그린이 더 입에 맞으실 듯해요~

오늘 21년1월5일 받았는데 21년9월30일까지 넉넉한 제품으로 왔어요. 그래도 개봉하면 빨리 먹어야겠죠~

* 2021.02.10

식빵이나 베이글을 반쪽을 슬라이스한후 살짝 구워 다시 반쪽으로 슬라이스 (고도의 집중-먹는데 이렇게까지 노력하나 싶은) 그사이에 가야브라운과 버터올려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는 아침은 요즘 저에게주는 힐링선물이에요
원래는 가야그린잼을 더 좋아했었는데 가야브라운1kg를 다 먹고 재주문할때 다시 가야브라운을 주문한걸보면…

쿠팡최저가 :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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