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한 와콤타블렛 선택 5 +리뷰

NO.1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Black + Red

사용자 Review

* 2021.01.13

최근에 포토샵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에는 마우스 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 태블렛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알아본 바, 저렴한 중국한 제품부터 와콤의 여러가지 모델등이 있더군요
중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 괜찮다는 후기도 있었으나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등의 후기가 있어 망설여 지더군요, 그래서 일단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여지는걸로 보여지는 와콤의 제품으로 결정했고요
모델은 포토샵도 그렇고 그림실력도 초보인지라 와콤의 가장 저렴한 모델로 시작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 CTL-472모델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품스펙을 살펴보면 가로*세로*두께가 21cn*14*8.7mm 구요 실질적인 작업영역은 15cm*9.5cm라고 하네요
무게는 250g정도로 휴대폰보다 조금 무거운 정도구요
구성품은 교체용 펜심3개, 펜심제거기1개, 태블릿,무충전펜, 5핀 usb케이블, 설명서,품질보증서 정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고 펜은 충전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사용방법은 물건이 도착하자 마자, usb케이블에 연결하니 저절로 기본 설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바로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너무 설치가 편해서 알아보니 필압을 적용하려면 와콤 홈페이지>지원>전용프로그램을 설치해야 가능했습니다. 이것도 너무 쉽게 설치했고요

초등학생 딸아이가 신기해 하며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나름 곧잘 그리더군요 그만큼 적응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잘 다룰려면 시간은 필요하겠죠~

가격이 비싼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그림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태블렛을 경험해보고 적응해보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 2020.06.29

태블릿 사기전까지 중형이랑 고민했는데
결국 소형으로 샀습니다.
소형은 아이패드 크기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는데 크기가 작다고 느껴지진 않았고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선 그릴때는 그렇게 생각만큼 깔끔하게 그려지진 않고
컴퓨터로 그리는 거랑 거의 비슷합니다.
깔끔하게 그리시려면 선 따서 그려야하는데
결국 그런걸로 보면 비슷합니다.
그래도 손에 익히면 잘 그려질 것 같아요.
글씨쓰는데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제품 구성은
본품인 와콤 타블렛하고
설명서
연결 선
타블렛 펜
타블렛 펜촉 교환구성품 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설치 사이트는
박스 안에 동봉된 설명서에 적혀있고
제품 키는 박스 외관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메일로 가입하고
해당하는 와콤 제품 선택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CTL-472
설치는 가입하고 이것저것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설치후에는
시작프로그램에
와콤 데스크톱 센터 프로그램이 생기는데

와콤 기기 연결하고
로그인하면
기기를 인식합니다.
그러면 설정에 들어가서
맨처음으로 펜 필압을 조정합니다.
왼쪽으로 줄일수록
부드럽게 슥슥 잘 써지고
하드로 갈수록
강하게 그어야 써집니다.

태블렛 펜에는 버튼이 두개 달려있는데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다보면 의도치 않게
버튼을 누르게 되니까
잠금해 둘수도 있고
지우개 기능이나
삭제 키를 등록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 불편해서 하나정도만
이전 단계로 설정했습니다.
그리다가 마음에 안들면
버튼 눌러서 그냥 지우고 하는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그다음에 화면 비율을 조정하는데
컴퓨터랑 1:1로 조정할 수도 있고
일정비율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타블렛위에 그리다보면
나머지 손바닥이 가끔 눌려서
그걸 컴퓨터가 인식하기도 하는데
타블렛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만 인식하도록 조절해두면
손은 인식하지 않으니 그런 부분에서는 좋습니다.

아직까지 선그리는 것도 어색한데요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문용으로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 2020.12.31

역시 와콤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믿습니다 와콤 ㅜㅜ

원래는 가오몬 1060을 쓰고 있었는데
크기가 너무 크고 펜 충전이 안되서 충전기 꼽고 그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심이 뒤쪽으로 헤까닥 하는 경우가 많았고, 타블렛 쓸때되면 책상을 다시 배치해야하는 불상사가 많았어요. 자리도 없고 자세는 더 흐트러지니 몸 건강도 안좋고..거기다 손목도 너무 아팠었고ㅜㅜ 책상 확장시켜주는 보조데스크를 알아볼까도 했었었습니다. 평소엔 안쓰니까 그렬려니 넘겼는데

갑자기 웹툰어시 요청이 들어와서 급하게 샀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진즉에 살걸 그랬어요. 펜 충전도 안해도 되고 펜 그냥 갖다대면 바로 인식하고 건전지가 들어있지 않아서 펜이 묵직하지도 않고 가볍고 좌표 정확하고, 그런데도 필압은 가오몬 1060이랑 똑같더라고요. 자질구레한 것들도 싹 다 없이 필요한 물건만 들어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크기가 큰 타블렛 보다 작은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ㅜㅜ
마지막 사진은 원바이와콤으로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

한달 쓰고 펜심 닳는 거 보여드리려고 상품평을 수정합니다. 펜심 얼마 닳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네번-다섯번 정도 그림이나 아이콘 작업을 하고 있는데다가 아이콘은 거의 다 타블렛을 이용해 그려야하는 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쓰는 량이 많은 편인데도 얼마 닳지 않았습니다.

앞쪽에 동그란 부분이 빠르게 닳고 그 뒤로는 느리게 닳습니다. 저는 정말 타블렛판을 꽉 눌러서 박박 그리는 편이라… 아마 살살 그리시는 분들에겐 하나로도 반년~족히 일년정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포토샵 cs6에서 인식이 튀는 문제가 있습니다. 필압이 먹힌 선이 나왔다가 먹히지 않은 선이 나왔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클립 스튜디오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사이툴에서도 잘 작동하는 걸로 보아선 호환성의 문제인 것 같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쿠팡최저가 : 55,400

NO.2

와콤 USB타입 인튜어스 중형 펜타블렛 CTL-6100, 블랙

사용자 Review

* 2021.02.22

매번 휴대폰 노트로 그림 그리고 했었는데

좀 큰걸로 그려보면 좋겠다 싶어서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좋아요 ㅎㅎ 보는 화면하고 그리는 화면하고 달라서

적응하기 어려우면 어쩌지 못 그리면 어쩌지 했는데

괜히 걱정한 거 같아요 진짜 몇번 그려보니 바로 적응하네요 ㅋㅋㅋㅋ

부드럽고 가성비 갑!! 이걸로 사길 잘한 거 같아요

사실 남자친구도 그림공부한다고 샀는데 넘 좋다고해서

저도 이걸로 한건데 굿! 추천합니다

* 2021.01.05

우선 아주 취미용으로 구매한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너무 비싼건 사지말되 어느정도 스펙을 갖춘 것을 사자 라는 마인드로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소프트웨어 설치하고 사용해봤는데 저는 너무 만족하고 제일 도움이 됐던 말은 함께 사용하는 기기의 모니터가 크면 큰 패드를 사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맥북 프로 16인치를 사용하는 중인데 중형 사길 너무 잘했고 소형 샀으면 진짜 후회할 뻔 했어요!

펜촉을 갈아주는 텀이 너무 빠르다고 하신 분들도 많은데 저는 아직까지는 그런 느낌은 안들어요!

저는 만족합니당!!

* 2020.12.20

타블렛 좋아유

소형살가 중형살가 고민 많이 했는데 중형사길 잘한거같아유

대충 a4용지? 노트 크기 같네유

택배 받고 설렌거는 오조오천억년만인거 같아유 ㅋㅋㅋㅋ

무선충전기도 받아서 더 좋았고

클립스튜디오도 주니 더 좋았어요 ㅋㅋㅋㅋ

타블렛이 첨이라 아직 펜이 잘 익숙치는않지만 많이 써봐야겠어유

수첩크기 정도 원하시는 분들은 소형사시고

일반 노트 크기 원하시는 분들은 중형사셔요
(전 중형 추천드립니다 소형샀으면 땅치고 후회했을듯)

아무튼 그림 입문하시거나 가격 부담되시는 분들은 이걸로 입문하시면 좋을거같어요!

다들 그림 뽜이팅

쿠팡최저가 : 149,000

NO.3

와콤 One by Wacom 펜 타블렛 중형 CTL-672, Black + Red

사용자 Review

* 2019.07.16

***후기 7개월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버리게 되네요. A/S 전화도 해보니 녹음만 되구요…판매자 한테 문의를 했는데 모른 척 합니다!

그림 그리기 좋아 하는 아들 생일 선물이였는데..제가 잘 몰라서요…이게 꼭 콤퓨터 만으로 쓸수 있는 기기구요…아이패드 나 전화로 연결 돼더라도 못 씁니다. 제가 둘다 다 해봤습니다. 안돼요…usb 연결 케이블도 써보고자…안돼요. 아들이 컴퓨터 사주기넹는 아직 중학생이라 주기는 일른것같아 사준건데요 ㅜㅜ

디자인 대학생 한테 물어보니 이게 마우스 역활을 하는 기기 입니다. 그림 그리기에는 연습도 필수고 컴퓨터에다 프로그램을 깔아야지 됩니다. 연결만으로 작동 됍니다

****7 mo update
just stopped working. called warranty…just a recording. no one will answer. contacted this seller…he said i didnt purchase it from him! ha ha ha …what a joke

This only works with a computer. You will need:

1. computer
2. keyboard
3. program for drawing

I mistakenly ordered this thinking I would be able to connect to a phone or iPad. You CANNOT do this. I even used a USB to USB adaptor because the portion that goes into the tablet is the 5pin and the other side is the USB (for inserting into the computer USB). I asked a college design student about this and he said it was basically a glorified mouse…the whole thing. That is why you need a computer with a keyboard and it is not compatible with an iPad.

I wanted to get something for my aspiring son's 13th birthday…and he really likes to draw so this just fit the bill price wise and also for the ease of use. However, I did not anticipate having to also get him a computer! We will find an old one to use for him, but he doess really love it. It takes some getting used to and a lot of patience and practice.

It only powers on when plugged in and is not portable unless you are taking along the computer.

* 2020.12.31

참으로 애매한 제품.

전자기기는 2-3년 주기로 스펙이 두배 이상으로 뛴다는 걸 감안할 때.. 요즘 저가형 제품은 5년전의 하이엔드 제품보다 낫죠.(당장 휴대폰만 봐도…) 그러나 이 제품은 12년 전에 구매한 인튜어스4 성능의 반도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필압, 틸트 미지원, 펜 인식 거리 등)

이 사실만 봐도 와콤이 얼마나 타성에 젖어 기술 혁신을 하지 않았다는 게 느껴집니다. (가성비를 챙기려면 상위 등급의 중고 제품 또는 재고품 사는 게 나은 느낌?)

물론 기존 프리미엄 제품과 차별성을 두는 게 올바른 정책이지만 그 기간이 10년이라면… 으음. 거기에 가오몬을 위시한 타사 제품이 저가형이고 뭐고 기능을 있는대로 때려박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것이 가성비인가…?

… 라기엔 브랜드 거품을 포함한 이후의 가성비 입니다.

뭐 사실 일본 본토에서 7천엔 이하로 팔리는 제품을 9만3900원에 파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만..

무난하고, 적당히 쓰기 좋지만 와콤 독점이 끝난 현 시장에서 감히 가성비라는 이름을 달 수는 없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 2019.10.02

기대보다 더좋음!
터치감도 우수하고 가격대비 최고인듯!

쿠팡최저가 : 93,900

NO.4

와콤 인튜어스 소형 블루투스 타블렛 일반 CTL-4100WL, CTL-4100WL/K, 블랙

사용자 Review

* 2020.12.26

좀더 큰 6100으로 주문할걸 그랬네요.
번들 소프트웨어는 체험판이네요.
아이가 사용할꺼라 그림판으로도 충분합니다.
컴퓨터 2대 연결 해봤는데 연결 잘 되네요.

* 2019.07.28

연결하는데 조곰 애먹엇지만 넘 좋아용
맥 ios 버전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용!

* 2020.03.20

와콤을 처음 써 보는 초보 그림쟁이 입니다!
전에는 밤부(BAMBOO)를 썼었는데 어느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서 건전지 바꾸기도 힘들고 건전지 뚜껑부분이 자주 열려서 참다참다 해서
이제서야 와콤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이뽀요! 사실은 테두리가 민트색을 원했었는데 재고가 언제 들어올지를 알 수가 없어서 검은색으로 샀어요 8ㅁ8 안타깝지만 디자인이 맘에 드니 만족합니다 ><

펜성능.
처음에는 음? 펜이 보기보다 두껍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원래 펜 얇기는 제 손가락보다 얇았거든요…그래서 잡는게 어색했어요.
타블렛에다가 살짝 긁적여 봤는데 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ㅠㅠㅠ
진짜 종이에 글씨쓰 느낌? 확 와 닿더라고요… 이래서 와콤인가…
펜촉이 하나인줄 알고 아… 사야되나 하는 순간 뚜껑 안쪽에 3개나 들어 있드라고요…다행:)

타블렛.
충전은 usb로 하는 동시에 유선으로 사용가능하고
충전을 한 뒤 드라이브를 설치해서 무선(블루투스)로 사용이 가능해요!
전 무선을 이용하려고 샀는데 둘다 된다고 하니 좋은것 같아요!!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드라이브.
설명서에 적힌대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드라이브 설치.
컴퓨터 전원 다시 시작해서 설치를 진행하고
설치가 완료되는 동시에 기기저장을 했어요!
그래야 프로그램을 공짜로 받을수 있더라고요!!!
(클립스튜디오를 공짜로 받다니…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아직 1일차라 보이는것과 간단한 그림만으로 판단을 해서
나중에 한 한달뒤에 후기를 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판단하셔서 후회없는 타블렛 사시기를 바랍니다♥

쿠팡최저가 : 110,910

NO.5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PTH-660

사용자 Review

* 2019.10.19

너무너무 사고싶던 타블렛 ㅠㅠ!
중국 싸구려 타블렛 쓰다가 돈 좀 주고 와콤을 샀더니 아주 신세계에요!

문제는!
저는 모니터를 3대 쓰는데 와콤은 듀얼모니터 이상 되면 영 인식이 엉망이 되네요.
드라이버 문젠지, 아니면 쓰는 모니터를 배치를 요상하게 해놓은게 나쁜건지..(品 모니터 세대를 이렇게 놓고 씀)
모니터 인식범위를 아무리 조정해줘도 렉이 걸리고 간혹가다 필압이 안먹혀서 재부팅해야하네요.

일단은 노트북에서만 쓰고있어요.
아직은 한참 연습해야 익숙해 질 거 같네요 ㅎㅎ

* 2020.05.27

저렴하게 잘 샀어요~ 기존 쓰던 인튜어스3 약간 버벅거려서 구입했는데.. 감도나 필압, 터치 등등 모든면에서 좋아요~ 한가지 단점은 팬심이 너무 빨리 닳아요~ 팬심 여유분은 다행이 많은편이라.. 당분간은 걱정없는데, 예전보다 수시로 팬심을 구입해야 할듯 하네요~

* 2021.02.19

전자기기 온라인으로 사는거 망설이는편인데 결국 다른데보다 저렴해서 삿고 결과는 대만족^______^

쿠팡최저가 : 37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