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할 아메리카노가 한잔 땡기는 날이예요…
꼭 필요한 남아 래쉬가드 제품 잘나가는 TOP5와 리뷰를 나름 정리해 보았답니다.
기대하세요!!!^^
NO.1
대천김 김자반 볶음, 70g, 5개
쿠팡최저가 : 11,490
NO.2
두발로 암막 접이식 3단 자동 우산 양산
사용자 Review
* 2022.07.25
1. 구매이유
여름이 오면서… 햇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여름이야 늘 그랬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직사광선 밑에 서 있는게 힘들어지네요.
원래 양산 같은걸 써 볼 생각은 못했는데 매번 썬크림 발랐다 지웠다 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결국 구매해 보았습니다.
2. 디자인
⭐️⭐️⭐️⭐️⭐️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아무 무늬 없는 무지이고, 화이트 컬러로 구매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양산하면 뭔가 레이스 뿜뿜 달린 귀부인풍 제품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런 제품이 아니라 좋았어요.
남자 분들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3. 편의성
⭐️⭐️⭐️⭐️⭐️
자동 형식이라 편해요.
버튼을 누르면 쭉 늘어나면서 펴지고, 다시 한 번 누르면 접힙니다.
손으로 접었다 폈다 하다가 손가락 끼이기 십상인데 그럴 염려가 없어 좋아요.
각 맞춰 자동으로 정리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오버테크놀러지겠죠.
4. 기능성
⭐️⭐️⭐️⭐️⭐️
안쪽 면이 블랙으로 처리된 암막 형식이라 햇빛이 잘 가려져서 좋아요.
땅에서 오는 자외선도 이 양산이 막아줍니다.
비 올때도 비를 잘 막아주는 느낌이에요. 좋습니다.
햇빛도 비도 잘 가려주니 좋아서 늘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아요.
5. 총평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기능도 좋고, 편리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가격도 브랜드 양우산들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 2022.07.10
구매배경
원래 장우산 큰거를 하나 가지고있는데 이게 비올때는 커서 비도 안맞고 참 좋은데 큰 만큼 무게도 무게고 길이도 길어서 약간 오전/오후에 비 예보는 있는데 현재 비는 안오는… 그런 애매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비온다해서 장우산 들고갔는데 하루종일 비도안오고 무거운 장우산만 들고다니는..
이러한 상황때문에 휴대 가능한 작은 우산을 찾아보게되었고 이 제품을 찾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용/예비용이기때문에 가격대는 좀 낮은걸 찾게되었고 구매량은 많은 제품으로 찾았습니다.
구매해 4번 정도 사용했는데 이 제품의 장점/단점으로는
장점
휴대성이 간편함 – 성인 남성기준으로 들고다니거나 가방에 넣고다녀도 솔직히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정도 무게 1kg 내외인거같음 접으면 길이도 짧아서 가방에 딱 넣고다니면 딱입니다.
물새는거 없음
바람불어도 뒤집히거나 그러지 않음
단점
1.진짜 휴대용이기때문에 한명이 들어가면 꽉참 두명에서 절대 못쓸듯
비올때 바람 안불면 혼자서 쓸만하지만 넓이가 작다보니 비올때 바람까지 불면 옷이나 팔부분이 젖음
딱 예비휴대용이라는 관점으로 구매하실분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메인으로 쓰려고 구매하면 좀…
2. 잘 안접힘
뼈대를 튼튼한걸 사용해서 그런가 접는데 힘이 많이 들기도하고 손잡이와 접는부분 이격간격이 좁아서 접은다음에 딸깍소리나게 고정시키는 과정이 힘도 다소들고 구조가 잘못된거같긴합니다.
그리고 접었을때 모양이 예쁘게 말리지않고 중구난방으로 꾸깃하게 접히는..그런 현상도 있습니다.
총평
이미 메인 우산이 있고 예비용(긴급용)으로 하나 구비해 가방에 넣어다니려 한다
추천도 5/5
이걸 메인 우산으로 들고다니려 한다
추천도 2/5
* 2022.06.13
곧 장마철이 되겠지요..
이제 대기도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도 내릴거구요..
그런 계졀이 되었네요..
학교 다니는 딸래미를 위해 접이식 우산을 사주었지만
혼자서 펴고 정리하는걸 잘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늘 자동장우산을 들고다녔어요.
작년 여름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해도 제가 집에 있어서 우산을 가져다 주곤했지만
올해는 그럴수 없기에 고민한 끝에 삼단 자동우산을 알아보고 있었고
마침 골드박스에 할인을 하기에 구매를 했어요.
색상을 딸이 좋아하는 핑크로 하였고 우양산 겸용이라 안쪽이 검게 처리되어 있어도 핑크가 미운핑크 색이 아니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조작부는 힘껏 눌러야 우산이 펴지고 접히는데
어른인 저와 신랑은 별로 어려움을 못 느꼇지만 초등저학년인 아이는 손가락 힘이 없는지 좀 버거워했어요
그리고
접에서 눌러 3단 접이 상태가 되어야 다시 펴지는데 이건 어른인 제가 해도 힘들어서
딸에게 그냥 땅에 대고 눌러 넣으라고 알려줬네요..
제것만 뻣뻣한건지..
다른것들도 뻣뻣한건지
3단 자동우산을 사용해본적이 없이 처음 사용하는거라 비교를 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새제품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나요
그래서 우산을 펴서 두니 날라가긴하는데..
그냄새가 그리 썩 좋은 냄새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사용하기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이 남는 양우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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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정리했더니 힘드네요.
음… 전 다 사고 싶어서 큰일이예요…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링크로 확인해 보세요..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이다.
모두 열심히 삽시다~
다음에도 기운내서 열심히 좋은 상품들 골라 볼게요…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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