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내가 찾던 인덕션,모카포트 베스트5!!!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선선하고 좋은 거 같아요..

 

피곤할때는 쉬엄쉬엄 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끔은 밖에 나가 산책도 해보세요.

오늘 날씨는 정말 최고네요~

 

NO.1

 

더굿 세라믹 가스 렌지 삼발이 원형 걸쇠 받침대 레인지 직화 구이대 모카포트 사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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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10.23

세라믹인거알고샀고, 모카포트로 맛있게 커피끓여먹었습니다.
3시간후에 애기 손에 식탁에둔게 바닥으로떨어지니까
와장창.. 슬프네요ㅠㅠ

* 2021.08.17

도자기라 살살 다뤄야 해요

* 2022.04.12


쿠팡최저가 : 18,800

 

NO.2

 

비알레띠 뉴 모카 인덕션 모카포트 2컵, 블랙,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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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11.12

카페인 중독자인 제가
샷 머신기, 캡슐 머신, 드립커피, 카누 스틱, 모카포트 중 고민하다
모카포트를 선택했는데 100% 잘한 선택이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1. 커피맛 퀄리티

모카포트기는 길들이기 위해서
처음 2-3번은 버리고 시작해야 하죠. 🙂
전 3번째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음?’ 했지만
계속해서 커피를 내릴수록 맛이 정말 깊어져요.

2주정도 사용한 지금은
밖에서 사먹는 커피만큼이나 맛있어요.
드립커피처럼 너무 라이트하지 않아서 좋아요!

2. 고장 걱정이 없다.

사실 고가의 커피머신기를 구매할때 가장 걱정이
‘노즐이 막히면 어떡하지?’였어요.
카페 매니저로도 일했어서
그런 큰 머신도 노즐이 주기적으로 막히는데
미니 머신들의 잔고장은 너무 예상이 갔거든요.
a/s가 된다해도 번거로움과 비용이 걱정이니까요.

근데 모카포트는 단순한 구조로
물이 끓으면 증기로 커피가 내려오는거라
노즐이 막힐 걱정이 없어요.
그래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모카포트를
몇십년동안 사용했다는 말이 이해 되더라구요 🙂

3. 눈으로 보는 간단한 청소

커피머신이나 캡슐머신도
청소하려면 정말 복잡해요.
또 기계를 열지 않은 이상 청소할 수 없는 곳들도 많구요.

근데 모카포트기는 5초면 분리가 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찝찝한 마음이 없죠!

4. 속도가 빠르다.

끓는 구조라 속도가 느릴까봐 걱정했는데
물을 넣고 인덕션에 닿는 부분이
열전도율이 정말 높더라구요.
가장 온도를 높여서 할 경우 1분만에 물이 끓어서 커피가 나와요.
하지만 약불로 해야 더 맛있기때문에
인덕션 2단계로 3분정도 끓이면 커피가 완성됩니다!
전기포트와 함께 준비하다보면 시간이 딱 맞아요.

5. 분위기와 커피향

모카포트의 빠질 수 없는 장점이죠.
정말 식탁에 모카포트기를 올려두면 분위기가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커피 끓일때 퍼지는 커피향은 정말 최고예요.

총평 :
커피맛, 장기간 이용, 청소, 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완전 추천해요!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 2022.04.01

기존의 모카포트는 너무 커서 작은 걸로 샀어요. 인덕션이 인식 못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인식 잘 합니다. 보일러와 커피팟 연결 부위에서 금속 입자들이 나와요. 처음 사용하실 때 그 부분을 꼼꼼하게 키친타올을 물에 적셔서 사용하면 괜찮아집니다.

* 2022.02.20

네스프레소 기기를 사용하고 있었고 늘 커피가 연한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그러다 친구 추천을 받고 이 제품을 샀는데 커피가 진하고 향기롭습니다. 한번의 양은 한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빈에 가서 원두를 사면 무료로 모카포트로 갈아줍니다.


쿠팡최저가 : 53,160

 

NO.3

 

비알레띠 알루미늄 소형 전기렌지 모카포트 뉴브리카 인덕션 하이라이트 유리 1구,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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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3.30

* 2022.03.14

* 2021.12.07


쿠팡최저가 : 39,840

 

NO.4

 

비알레띠 모카포트 3컵 오세아나, 실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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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20

본인은 하루 평균 세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하지만 매일 커피숍에서 커피를 주문해서 마실 수는 없는 일.

커피숍이 문 닫을 때도 있고, 커피값이 아까울 때도 있었기에 평소 쿠팡에서 1리터짜리 페트병으로 된 가공 커피를 주문해서 먹곤 했다.

이날도 그렇게 마실 커피를 검색하던 중 비알레띠의 모카포트가 화면에 잡혔다.

커피 좀 내릴 줄 안다는 커피숍에 방문하면 항상 인테리어 소품처럼 장식돼있는 녀석이다.

실제로 커피를 사랑하는 이탈리아에는 90%의 가정집에 이 모카포트가 있다고 한다.

캡슐 커피머신이나, 반자동 커피머신의 경우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요새 캡슐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본인도 전에 가찌아의 반자동 머신을 이용했는데 이게 처음에는 편하고 좋았는데 관리와 부품 마모에 따른 AS문제에 결국 처분한 이력이 있었다.

요 녀석은 간편하게 가스 불에 올려서 커피를 내린 후 물로 가볍게 씻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건조대에 보관해주기만 하면 되는 매우 편리해 보이는 녀석이었다.

거기다가 가격도 저렴하다.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면 혼자 마셔도 좋고, 약간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면 둘이 마셔도 괜찮을 만한 양이 나온다.

거기다가 아날로그 감성이 더해져서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리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면 흐뭇함에 미소가 지어진다.

아아~, 마치 커피프린스의 공유가 된 기분이다.

근처에 윤은혜가 연기한 고은찬 같은 여자분이 있다면 “어머, 멋져부러~” 하면서 한눈에 반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주변에 고은찬은커녕 사람 그림자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것, 어쩌다 고은찬 같은 여자를 만나게 될 때를 위해서라도 이건 꼭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에하나 그녀를 만났는데 이 모카포트가 없어서 커피를 내리지 못한다면 점수 딸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리라.

루마니아에서 만든 마감이 좀 떨어지는 제품도 있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탈리에 본토에서 만든 녀석이 도착했다.

상자를 개봉해보니 은빛으로 빛나는 영롱한 자태가 본인을 유혹하는 듯했다.

– 어서 나를 뜨거운 불 위에 올려줘~

잘만 관리하면 반, 영구적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관리에는 다소 까다로운 특성을 지닌 녀석이다.

일단 처음 받자마자 해야 하는 일은 모카포트의 세척인데 절대로 세제를 이용해서 닦으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닦아야 하냐고?

1. 수돗물과 손을 이용해서 겉과 안을 삭삭 훑는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세척한다.
2.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원두 가루 혹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두 가루를 이용해 커피를 내린다.
3. 커피를 총 3회 내린 후 불순물이나 안 좋은 물질이 여과되면 이후에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절대로 세제를 이용해서 닦지 말 것이다.

알루미늄이 하얗게 뜨면서 부식돼버리면 어여쁜 쓰레기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홈 카폐계의 프린스가 되기 위한 노력은 쉽지 않았다.

달궈진 상태의 모카포트를 찬물에 급속도로 식히면 변형이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미지근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한 정도) 정도가 됐을 때 물로 헹궈주고 다시 또 끓이고를 반복하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점점 지쳐갔다.

당장 냉장고 문만 열면 1리터 페트병에 담긴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음에도 조만간 공유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하나로 버텨냈다.

힘들고 지루한 과정이었지만 집안 가득히 커피 향이 차오르는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세 번의 세척을 위한 커피 내리기가 끝나고 이제 본인이 먹을 커피를 내려보기로 했다.

하단 보일러 부분에 물을 넣는다.

물은 밸브가 잠길 정도로 넣으면 안 된다고 했다. 밸브를 넘지 않을 정도로 물을 채운다.

그리고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커피를 부어주는데 반자동 기계와 다르게 탬핑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탬핑을 하게 되면 고압력을 필요로 해서 커피가 추출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부드럽게 커피를 붓고 위를 평평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윗부분과 결합해준다.

가스 약한 불을 이용해서 끓여주면 되는데 강한 불로 할 경우 안에 실링이나 손잡이가 탈 수도 있기에 약한 불로 서서히 우려내야 한다.

약 3분 50초 정도가 지나면 “푸슈슉~ 푸슈슈슉~” 하는 소리가 올라온다.

커피가 1/3정도 차오르게 되면 소리가 좀 더 격해지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때 가스 불을 끄고 남은 열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면 성공이다.

크레마는 없지만 향긋한 커피가 내려졌다.

두 잔 분량의 갓 내린 커피.

집안 곳곳에 풍겨오는 향긋한 커피 향.

뭐 하나 허전하다 싶은 것은 옆에 고은찬 같은 여자가 없기 때문일 것이리라……

* 2022.03.23

• 크레마 형성 안되는 제품입니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어요.
캡슐커피나 커피메이커보다 커피맛이 좋아요.

특히 라떼! 따뜻한 우유에 다이소 거품기 사용해보세요.

• 크레마 원하시면 ‘뉴브리카’로 구매하세요.
가격이 부담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 하지만 어느 유튜버분께서 모든 모카포트에서 크레마 추출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해서 공유합니다.

진짜 크레마와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크레마]
: 고압에서 추출되어지는
이산화탄소와 오일등으로 구성된 커피의 지용성 성분.

다크 로스팅되고 갓볶은 원두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머금고 있기때문에 크레마가 잘 추출됩니다.

그렇지만 크레마의 유무가 곧 커피맛의 좋고나쁨의 기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장점: 커피의 온도와 향을 지켜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유튜브에서 [크레마 추출하는 방법] 참고해서 올립니다.

• 유튜브 [매일커피]를 참고했습니다.
• https://youtu.be/KxIg3klDamw

• https://youtu.be/O0u1BpZ4jBc
(오세아나 익스프레스로 크레마 추출하기 영상)

• 가장 중요한것은 압력제어를 위한 [종이필터]입니다.

• 종이필터 위에 물을 담는 보일러 부분을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볼펜으로 원형을 따라 그려줍니다.
모양대로 오려요.

또는 원형필터 60mm 구매 가능해요.

원형필터보다는
갈색종이필터를 오려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종이 질감이 더 좋아서 크레마가 더 잘 생긴다고해요.

• 원형모양의 ‘필터1장’을 린싱 합니다.
그리고 주전자 아랫부분의 고무밴드있는 부분에
딱 맞게 붙여줍니다.

린싱(뜨거운 물로 필터 적셔주기) 이유
: 종이냄새 방지, 커피흡수방지, 커피양조절,
미분없어 깔끔한 맛으로 추출됨

린싱한 필터는 물에 헹구고 건조하면
2-3번 재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 원두 굵기는 0.3-0.5mm가 좋고,
다크 로스팅이 좋습니다.

원두 분쇄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혹시 크레마 실패하시면 참고해보세요)

• 꾹꾹 탬핑하여 눌러줍니다.
(집에 있는 아무 뚜껑이나 사용해줍니다)

• 물은 차가운 ‘냉수’ 사용하며, 정량보다 ‘적게’ 부어줍니다.
80ml(비알레띠 2-3컵 기준)

• 가열은 가장 ‘약불’에서 해줍니다.

• 짜잔~ 오세아나도 크레마가 추출된다고 합니다.

• 필터때문에 맛은 부드럽고 크레마가 풍부합니다.

• [매일커피] 유튜브에서 참고했습니다.
https://youtu.be/KxIg3klDam

• https://youtu.be/O0u1BpZ4jBc
(오세아나 익스프레스로 크레마 추출하기 영상)

• 참고로 저는 보일러에 뜨거운물 채우니 크레마가 아주 약간 생겼어요. 크레마… 어렵네요! 거품처럼 금방 사라져요.

성공하신분들 부러워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 사용방법] 3분 3번 !

1. 물로 3번 끓여 줍니다. (3분)
2.바스켓에 원두넣고 3번 끓여 줍니다. (3분)

모카포트는 오래 사용할수록 맛이 좋다고 합니다.
실패해도 괜찮아요. 길들여지는 과정이예요.

⚠️** 물로만 세척 합니다**

세제, 식초 사용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튜브에 모카포트 챔피언 레시피도 참고해보세요.

• 보일러에 끓인 물을 넣고, 린싱한 필터를 사용,
커피 온도를 맞추기위해(88도)
주전자에는 차가운물을 약간 넣어줍니다.

• 나만의 개인 레시피를 찾는것도 모카포트의 매력같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2년3월21일 (27,800원)

* 2022.04.05

고민엄청하고 선택했어요.
레트로감성이 매력있어서 선택했는데
넘나 만족하네요.

가격이 부담스럽지않고
처음사용해도 전혀어럽지않네요
진하게먹고싶을때도있어서 선택했고요

캠핑가서도 사용하고싶어서 캡슐머신말고
모카포트를 선택했는데 굿 초이스였네요.

너무커피가 부드럽고 모카포트가 따뜻함을길게유지해줘서
더더매력있네요.

커피가 나오면서나오는 향과 분위기가 더할나위없이
좋더라고요
왜이제샀나싶었네요
모카포트는 몇십년 쓰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도 유지하고싶습니다.

자주사용하게될것같아요.
카푸치노용이나 다른아이들도 사용하고싶네요.
쿠팡덕분에 빠르게받아봤습니다^^


쿠팡최저가 : 27,420

 

NO.5

 

리웨이 LWT-817CM 무선포트 보온 티포트 전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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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12.11

배송은 완전 칼배송에 정말 꼼꼼히 포장돼서 왔어요-!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면서 투명한 유리포트가 너무 이뻐요…
이번에 커피포트가 고장나서 새로 사게 됐는데 너무 좋아요! 깔끔한 화이트 톤의 디자인이서 더 맘에 들어요ㅎㅎ 게다가 전에 쓰던 포트는 물 끓이는 기능만 있었는데 이건 기능이 다양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평소에 차를 되게 많이 우려먹는데 스테인리스 거름망이 들어있어서 차 끓일때 거름망 안에 넣으면 되니까 끓일때도 설거지 할때도 너무 편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양도 1.7리터까지 완전 대용랑이라 여러번 안끓여도 돼서 너무 좋아요ㅠㅠ 플러스로 계란홀더도 같이 들어있는데 계란홀더에 맞춰 계란 올려놓고 타이머 맞추면 알아서 삶아지더라고요ㅎㅎ 이것도 진짜 이포트기의 큰 장점인거 같아요!!
사용방법은 안내문에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유리용기에 원하는 만큼의 물을 담고 플러그를 꽂으면 삐 하고 소리가 나는데 그때 전원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당 원터치 조작기능으로 버튼을 누를때마다 옆으로 한칸씩 옮겨지는데 예약기능은 짧게 누를때는 10분, 길게 누를때는 30분씩 추가되고 타이머 기능은 짧게 누르면 1분, 길게 누르면 10분씩 늘어나요!
이 포트기를 쓰면서 좋았던 점은 기존에 쓰던 포트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제품이었으나 세세하게 온도조절과 시간조절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고 물을 끓이는 용도 이상으로 달걀을 찌거나 요거트는 만들 수 있어 더 유용하게 사용할거 같아요
주의사항으로는 유리포트에 물이 끓거나 뜨거운 상태에서는 차가운 물을 부으면 안된다는 것!. 유리입자의 수축작용으로 용기가 깨질 수도 있다네요~ 그리고 유리용기를 사용한후 곧바로 연속적으로 사용하지 말것! 충분히 식힌 다음 사용해야합니다ㅎㅎ
->예쁘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2021.12.02

가성비와 디테일이 좋으며 디자인이 예쁘고 기능이 다양한 제품이에요!

부모님이 전기포트 하나 구매해달라고 하셔서 알아보던 차에 이왕이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티포트로 찾다가 구매한건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색상 디자인 삼박자가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 어려웠는데 신상품이라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딱 원하는 제품을 찾았네요.

일반 전기포트는 간단하게 물만 끓이는 기능이 있지만 티포트는 가열, 꽃차, 달걀, 보온, 커피, 요거트, 분유, 시럽, 우유, 술, 과차, 우림, 약탕 기능까지 기능이 너무나 다양한데 가격도 착하더라구요.

또 전기포트는 뚜껑이 활짝 안열려서 세척이 불편하던데 입구도 넓고 통이 활짝 열려서 세척하기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계란삶기 기능도 있어서 한번에 여섯개까지 거치하여 삶는게 가능합니다. 차를 끓여먹었는데 자동으로 끓여주고 보온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라 불조절 안해도 되고 신경끄고 다른일을 볼 수 있어 안전하기도 하네요.

끓어 넘치는 일 없이 차를 마실 수 있어 겨울 내내 너무 잘쓸거 같아요! 기능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사용하기 아주 편합니다.

별이 다섯개 뿐이라 다섯개 밖에 줄 수 없지만 제품 품질 기능은 가성비로 봤을때 10점 주고 싶네요 잘쓰겠습니다!

* 2021.12.03

만족스러워요^^ 편리하고 용량도 큰 티포트예요.
차를 끓여 먹거나, 원하는 온도로 물을 끓일 수 있어 좋습니다.
다양한 기능과 옵션이 있는 제품이네요.
용량은 1.7L고 24시간 보온가능해요.
요거트만드는 것도 있고 분유는 45도와 65도 2가지 타입이 있네요.
술 기능도 있는데 정종 같은거 데워먹는 기능인가봐요.
타이머도 있어서 설정하고 할 일 하면 아주 편합니다.
현재 온도를 알 수 있어서 좋고, 물을 끓여두고 적당한 온도로 따라 마시면 좋아요.
분유 타입의 경우 100도까지 끓이고 45도로 식혀줘서 딱 좋아요.
자동은 보온유지가 2시간이고
타이머를 맞춰놓으면 되는데 24시간까지 됩니다.
티망도 있고, 달걀 삶아먹기 좋게 달걀 트레이까지 줘요.
보온 24시간 하려면 전원을 누르고 가열 100도 진행한 다음 다 되서
신호음이 들리면 전원을 끄고
다시 전원을 켜서 보온을 눌러주고
온도 버튼으로 원하는 온도를 선택하시면 돼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푹 우러난 차를 마실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공간도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지 않고
디자인도 예쁘고!
저는 너무 만족하네요.


쿠팡최저가 : 37,800

어때요? 맘에 쏙 들어오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쿠팡 로켓배송은 참 빠르고 편한것 같아요~

 

 

상품리뷰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쿠팡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꼼꼼히 정리했는데 도움이 될까요…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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