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에어컨 총정리 +(상품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셨나요?

요즘 이동형 에어컨 제품 찾고 있는데 가성비 높고 쏙 맘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로켓배송 쿠팡 상품이니 부담없이 살펴보세요~

 

NO.1

 

AF17A7974EZ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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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1.05

시헝작동 해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에어컨은 겨울에 구매해야 싸게 잘사는거죠.
전자랜드 좋습니다.

* 2022.02.27

* 2022.02.25


쿠팡최저가 : 1,970,000

 

NO.2

 

위니아 이동식 에어컨 MPP09CA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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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6.30

이미지로 볼때와 다르게 초등학교 1학년 아이 정도의 크기라 놀랐습니다.

설치는 와서 해주니 편했습니다.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바퀴가 있어서 이동은 편하지만 들기에는 매우 무겁습니다.

냉방효과는 시원합니다. 단 주의 할 점은 실외기가 일체형이라 공기를 빨아들여서 실외기를 냉각한 후 뜨거워진 공기가 창문으로 빠져나가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빠진 공기의 양 만큼 방으로 밖에 공기가 유입이 됩니다. 즉 더운 공기가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걸 열심히 막아보니 창문으로 나가는 엄청 뜨거운 공기가 역류를 합니다.
결국 냉방효과가 매우 떨어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해결 방법은 다른 틈과 입구는 다막고 방문을 살짝 열어놓는 겁니다. 그럼 집안에 덜 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에어컨의 냉방기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어서 방안이 시원해집니다.
공기 흐름을 모르고 다막고 작동하면 실외기의 엄청 뜨거운 공기가 역류하는 겁니다. 그러니 냉방 효과 없다는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고요
실외기 때문에 발생하는 공기의 흐름을 파악해서 소비자가 대처해야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 제품에서는 이런점을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소음은 상세페이지에 나오는 데시벨 만큼 나옵니다. 문제는 조용한 도서관 수준의 소음이 이렇게 시끄러운지 몰랐습니다. 측정한 수치상으로는 진짜 조용한 도서관 수치가 나오는데 체감은 매우 시끄럽습니다.
처음 설치해서 사용하면 처음이라 그런가 실외기 소리가 매우 요란합니다. 물론 1달을 사용한 지금은 기계가 길이 들었는지 소음이 줄었습니다.
또한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물론 저는 예민해서 자기전에 끄고 잡니다.

* 2022.03.04

어정쩡한 사이즈의 창문이라면 키트연결하기 위해서 톱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여름에 사용하려고 미리 주문했는데 어서 여름이 와서 돌려보고 싶네요
잠깐 틀었을때는 얼어죽을 것 같았어요.
소리는……… 공장현장에 두는 대형선풍기 소리랑 비슷했어요.
그래도 죙일틀어놓을꺼 아니라서 괜찮을 것 같음.

일단.여름이 되면 추가로 남겨보겠어요.

* 2021.06.17

작은방에 에어컨 설치하려니…타공도 못하고 베란다쪽으로 하게되면 못해도 50만원이 든다그래서 반품하고 알아보던 중에 알게되어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좀 있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확실히 소음이 좀 있어 잘땐 송풍이나 취침모드로 해야해요…

제 집은 복도식 아파트라 배기구의 뜨거운 열기때문에 민원이 들어와서
송풍으로만 쓰고 있지만…냉풍 틀면 진짜 시원하더라구요


쿠팡최저가 : 559,540

 

NO.3

 

이노크 실외기없는 이동식 에어컨, IA-I9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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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8.09

동생방 내방에한대씩 9평치고는괜찬은거같고 사이즈도딱좋음 소음이좀있는데 이정도는감수해야될뜻하네요
좋아요잘쓰겟어요 가격대비짱!
근데 물통식으로 배수를바뀌면 더편하고 더잘팔릴꺼같네요 꼭바뀌엿음하는바램

* 2018.07.27

소음 크고 설치 굉장히 까다롭고 불편하고 동봉된 플라스틱 슬라이드는 허점투성이에 전기소비량도 무척 커서 가동 첫날 두꺼비집 태워먹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실 직원도 퇴근해서 고생 꽤 했네요 지금은 환불도 못하고 공간만 차지하는 37만원짜리 애물단지됐습니다 벽걸이에어컨은 오래걸린대서 울며겨자먹기로 산건데 진짜 후회되네요 이 제품 포함해서 다른 이동식 에어컨들도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부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 2018.07.14

시원하긴합니다만 작은방에서 쓰기가 좋네요
소음이 좀 있어서 바로 옆에 키고 자기에는 좀 소리가 거슬립니다 좀 떨어진다면 괜찮겠지요
그리고 공기배출구 설치가 좀 귀찮을수 있으나 창틀같은데 위치 잘 보고 설치해야 합니다.


쿠팡최저가 : 299,000

 

NO.4

 

이노크아든 이동식 에어컨 IA-I9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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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19.06.26

일단 소음은 솔직히 막 심각한 정도는 아님.
잠 잘때 조금 거슬리겠지만 더워서 잠 못자는 것 보단 낫지

배송은 진짜 빠르고 기사님 너무 친절.

무게.. 장난아님 ;;

오늘 받아서 30분 정도 틀었는데 미지근해서 불량인줄 알았더니
계속 틀어보니 시원 하네요 ㅎ
근데 제 방을 전부 시원하게는 못해줘서 침대를 향하게 선풍기를 두니 사아아아알짝 춥네요 ㅎ

그리고 열기 빼는 통로가 너무 부실하고 저렴한 재료라 그런지 뜨거운 바람이 계속 빠져 나와서 테이프로 돌돌 감싸 놨어요.

암튼 아직 폭염을 안 겪어서 모르겠지만 대비 할 땐 좋은듯 하네여
‐——————————–
<폭염 겪어본 후기>

일단 제 방은 옥탑방이고 조립식 구조물임.
그래서 햇빛을 직방으로 받으면 엄청 더움.
요즘같이 37도하는 날씨에 내 방 온도는 35도 정도로 측정
이 상태에서 에어컨을 키면 너무 미지근함
진짜 계속 틀어도 미지근함.
선풍기랑 같이 쓰면 그나마 버틸만은 함.

보통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틀면 그게 그거임
차라리 밖에서 그늘에 앉아 쉬는게 나을 정도.
하지만 해 떨어지고 저녁부터 새벽 그리고 아침까지는
에어컨이랑 선풍기 둘다 틀면 추움.

이상 끝

* 2019.05.28

내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마다 미칠것 같앗는데 올해는 전부터 생각하던 이동식 에어컨을 한번 써보자는 마음으로 구입햇다.

일단 전력이 낮은거 위주로 찾아봣는데 어찌된게 2010년이나 12년도에 나온 제품 몇개가 700와트고 최근 나온건 최소 800이더라.

그래서 5개정도 제품을 이리저리 가늠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이노크아든 IA-I9A7 를 질럿다.

맘같아선 25~26만원대의 좀 오래전에 나왓지만 700짜리를 살까햇는데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도 좀 그렇고 겁나 안이뻐 ㅜㅜ

진짜 년도만 제외하면 무개도 가볍고 저전력이고 스펙은 좋은데 디자인들이 너무 구려!!

첨에는 한솔일렉트로닉스 HSE-50K 가 750와트고 그럭저럭 괜찮아보엿는데 냉방능력이 1.45라서 너무 적어보여서 탈락.
(참고로 비슷한 스펙의 다른것들은 2~2.2사이)

두번째로 봣던 라게르마니아 JHS-A008S 는 위에말한 성능과 무개 다 좋은데 너무 오래된거랑 디자인이!!

세번째는 이파람 EPA-M072C 이건 올해5월에 나온 최신이고 디자인도 좋고 와트도 810이라서 이노크아든꺼랑 최후까지 망설엿다.

근대 왜 2만원정도 더 저렴한 이걸 안사고 이노아크를 선택햇냐면 후기를 보니까 이건 20킬로 이하인거 같고 손잡이가 편해보였다.
(제품 스펙에 무게는 대체 왜 안적어놓은거냐!!)

아놔 나중에 괜히 후회하는거 아닌가 모르겟다.
이미 질렀으니 도착하고 성능보고 후기적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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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쿠팡에서 지를때 29일(내일)도착한다고햇는데 오늘 바로 왓네요
도착해서 어설프게 셋팅해놓고 작동시켜봤습니다.

오오 이것은 제대로된 에어컨 바람!!
벽걸이 에어컨에서 나오는 그 시원한 냉방바람이 나오네요!

….

제품 무게가 어디에도 적힌곳도 없고 사용자들도 관심이 없는지 안적었는데 전 무개가 너무 궁금해서 전자저율에 달아봣습니다.

딱 21kg이 나옵니다.

어떤분이 후기에 보국보단 가볍다고 하고 보국은 15kg니 어쩌니한거 보고 그럼 14kg인가?? 하는 행복회로 돌렷다가 무거워서 급실망햇습니다 ㅜㅜ

뭐 암튼 중요한건 진짜 에어컨 냉방바람이 나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햇는데 전 마음에 들엇습니다.!

소음요? 다들 감수하고 사는 사람만 사는거죠.
저야 평소엔 컴소리가 더 커서 신경안쓰고 잘때는 안키고 잘거니 괜찮습니다.

전력소모가 벽걸이 650전후나 창문형 500전후랑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제가 대충 한달에 130전후 사용해서 전기료를 1만원에서 1만4천원 사이로 여름제외하고 냅니다.

여름에는 선풍기풀로 써서 1만 7천원전후?

암튼 누진세땜에 400킬로와트 이내로 감당하려면 하루에 10시간씩 30일동안 사용하면 240킬로와트네요 여기에 1인가구평균 130 합치면 370와트군요.

370와트 사용이면 6만원에서 몇백원부족하군요. 엄청 비싸군요

그럼 하루 6시간씩 사용하면 144와트고 1인가구균합치면 274와트고 요금은 3만9천원정도..

한달 200킬로 넘어가면 전기요금 널띄기하는 이 더러운 현실이란!!


위에 설명이 복잡하신분들을 위해 간단히 요약하면

하루 10시간씩 한달6만원
6시간씩 사용하면 4만원
2시간씩 사용하면 1만6천원

위에 전부 1인가구평균 130와트포함된 계산입니다. 네이버 전기계산에으로하니 한시간에 24킬로와트 사용으로 나오네요.

10시간 이상부터는 3단계 누진세적용이되서 요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서 걍 뺏습니다.

* 2018.07.15

우선 저는 보국 이동식에어컨도 사용하고 있어요
둘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샀어요
둘을 완전 주관적으로 비교해볼께요

사용장소- 서로 다른 지역의 가정집
이노크아든- 공부방(일반적인 작은방크기)
보국- 안방(안방치곤 큰크기)

비슷한 부분
소음- 거슬려요 시끄럽고요 근데 시원해서 참아져요ㅋ 다이슨청소기 정도의 소음인데 위잉~!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아니고 우우웅~~~
소비전력- 800w (이노크아든은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냉방효율- 보국은 수치로 나와있진 않은데 비슷한 듯 해요 시원하긴 둘다 엄청 시원해요ㅋㅋ 이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움
제습- 둘다 제습하려면 배수호수 끼워야 하는데 귀찮아요 그냥 냉방모드로 해도 온도차때매 어느정도 제습은 되요(이노크아든은 시간지나면 살짝 습해지는 듯..;;)

다른 부분
디자인- 이노크 아든이 더 키가 크고 날씨해요
무게- 이노크 아든은 수치로 나와있진 않은데 더 가벼운 듯 보국이 15kg(근데 더나가는 듯 개무거움ㅜ)
가격-이노크아든이 더 저렴
습도- 이노크아든은 두시간쯤 지나면 좀 습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사용환경도 완전 다르고 공부방엔 5명 정도가 숨을 쉬고 있어서..? 창문이 너무 커서 다 못막아서..? 여튼 좀 습해지긴 했어요~


쿠팡최저가 : 259,000

 

NO.5

 

바툼 2in1 에어워셔 에어쿨 이동식 냉풍기, IA-L8(버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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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0.06.28

전기료가 무서운 시기가 도래가 되었습니다.
이때 얼음선풍기. 딱이네요
덕분에 집에 비어있는 플라스틱이 모두 냉동실에 들어갔습니다
조금많이 들어가면 더 시원해요
기본으로 나오는 얼음얼르는것은 안에 뭐가 들어있어서 오랬동안 유지가 가능하네요

물통이 깨져서 교환했는데 바로 왔어요

* 2018.07.26

얼음넣고 사용하면 녹을때까지는 선풍기보단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요새 너무더워서 가장빨리배송올수있는 로켓배송 상품중에 구입했는데 아쉬운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먼저 밑바닥이 사진과 같이 많이 찍혀있어요.. 작동에는 문제없어서 따로 반품신청하지않았지만, 꼭 누가 밑판을 뜯어본것같은?(리퍼제품?) 모양새네요.

두번째는 물통이 확 열리지않는다는 점!
전 제습기통마냥 확열려서 물통도 닦고 다시 시원한 물도 채우고 그럴수 있을줄 알았는데 물통바닥에 물을 흡입하는 모터가 연결되어있어서 확 빠지지않아요. 그러다보니 물을 오래채워두면 물때가 낄것같아서 좀 찜찜한 부분이 있네요.

세번째는 동봉된 아이스팩이 작아도 너무 작아요..
제 손이 여자손중에서도 작은편인데… 딱 손바닥만하네요…;;;
꽁꽁 얼려도 요즘같은 날씨에는 30분도 못갑니다. 체감상 10분쯤??

마지막은 물통재질이 플라스틱이라는 점!
다른 분들도 남겨주셨지만 값이 조금 올라가도 물통 재질이 보냉이되는 재질이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얼음팩이 너무 금방녹아서 제대로된 시원함을 느낄수가 없네요.

추가팁! 전 물통에 물을 절반정도 붓고, 아이스팩2개와 왕얼음을 같이 넣어서 틉니다. 물온도가 차가울수록 찬바람이 나옵니다. 시원하게 쓰시려면 아이스팩이나 왕얼음틀 따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리모콘이 꼭 필요하지않다면 버튼식도 쓸만합니다ㅋㅋ 단지 수동으로 켜고 끄고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정도는 운동하는셈치고 감수할수 있네요~ㅋㅋ 가격이 훨씬저렴하니까요!

그리고 아파트 거실등 넓은 공간에서 쓰기보단 방처럼 작은공간/ 사무실 책상 바로 옆과 같이 근거리에서 사용해야 시원합니다~~ 넓은공간에서 쓰실거라면 그냥 선풍기가 훨 낫습니다.

사용시 미풍이 선풍기 약풍정도 소음있습니다. 조용한거 찾으시는분께는 비추!
그냥 다른집으로 이사전까지 쓰는 정도입니다.^ㅡ^

저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 2021.07.17

먼저 디자인과 색상, 사이즈는 상품 상세설명 속 이미지와 똑같습니다. 후기들이 너무 갈려서 구매할까, 말까 고민 많이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일단 하룻밤 사용 후기를 말하자면 시원합니다. 저는 잘 때 귀마개를 착용하고 자서 상관없지만 소음은 확실히 있는 편이고, 사람에 따라 시끄러울 수도 있고 그럭저럭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잠도 못 잘만큼 시끄럽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만, 물이 엄청 차가워야 시원합니다. 상품 상세설명엔 찬물이 아니어도 된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저는 이거 구매하고 쿠팡에 곰곰 얼음 3키로짜리 2개 주문했습니다. 얼음 꽉 채워 물탱크 닫고 전원 켜고 냉풍모드로 돌이면 확실히 선풍기 보다 훨씬 시원합니다. 물론 에어컨 만큼은 아니지만 에어컨 없이도 여름 보내기 충분합니다. 반.드.시 굉장히 차가운 물+얼음의 조합만이 시원한 바람을 냅니다.
또 하나, 바람이 멀리까지 가진 않습니다. 1미터 이상 떨어지면 바람이 오는지 안 오는지 모를 것 같습니다. 침대 바로 옆에 두고 선풍기 회전시켜서 같이 켜고 자면 에어컨 22~24도 맞춰둔 것 같은 온도는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차가운 물..얼음..사용했을 때입니다.
생활 중엔 얼음 리필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니까 상관없는데 잘 땐 계속 깨서 얼음 리필하기 힘드니까 선풍기 꼭 같이 틀어줘야 합니다.
결론은 얼음만 넉넉하게 넣어주면 바람 정말 시원합니다. 소음은 확실히 있지만 잠도 못 잘 정도 아닙니다. 더운 것보다 훨 났습니다. 추가로 바퀴 안 달아도 하도 가벼워서 여기 저기 옮겨 놓기는 편합니다. 후기 끝!


쿠팡최저가 : 69,000

 

상세한 정보와 후기가 맘에 드시나요?

 

설명도 자세하고 리뷰도 좋아서 차근차근 꼼꼼히 비교해 봐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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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쉽게 구매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구독자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가볍게 운동도 좀 하시구요…그래야 건강도 지킬수 있답니다.

이만 언제나~언제나~

행복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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