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비비고 육개장 TOP 5

NO.1

비비고 육개장, 500g, 6개

사용자 Review

* 2017.08.04

비비고 육개장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너무 맛있다는 후기보고 비비고제품이라서
바로 구매할수 있었어요.
제품은 빠르게 잘 받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주면서
꺼내어 먹고있어요.
딱 두번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첫 번째는 2팩을 넣고 물을 좀 넣어주고
삶아놓은 메밀칼국수넣고 육칼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달걀도 넣어서 풀어지지않게 덩어리지게 했었구요.
이때는 달걀도 넣었고 칼국수를 넣어서 국물이 면발에
흡수가되다보니 짠 맛이 많이 없었고 맛있었어요.
두 번째는 몇 일 지나서 밥차리다가 급하게 국이없어서
육개장이 생각나서 한 팩에 물만 조금 넣고
아무것도 넣지않고 끓여줬더니 짜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좀 더 또 넣어줬어요.
그랬더니 싱거운듯 맛없고… 맛없는데 그래도 짜네요.
두번다 신랑하고 둘이 먹었는데 신랑도 저와 같은생각~!!!
육칼국수 먹을때는 ” 이거 어디꺼야~? 맛있네 ” 그랬고
국물로 만들어 줬을때는 ” 맛없고 싱거운데 그래도 짜다 ”
그러네요… 입 맛은 다 다르겠지만,
비비고 육개장은 맛은 괜찮은데 너무 짭니다.
짜니깐 물 넣으면 맛이 없어집니다.
뭘 이렇게 짜게 만들었는지…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딱 일지 몰라도
싱겁게 먹거나 자극적인거 안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별로겠어요. 육칼국수는 맛있게 먹어서
별 ☆☆☆☆ 개 줬는데… 솔직하게…
국물로만 먹었다면 별 ☆☆ 두개 줬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건더기는 괜찮게 들었고요.
한 사람당 1팩이면 충분한 양이겠어요.
간편하게 데우기만하면되고 이런부분은 좋네요.

* 2020.08.05

아 요즘 강제 집순이 집돌이 생활이라
반찬이며 국에 지겹지겹.
거기에 장마까지 겹쳐서 국이나 찌개한번
끓이려면 덥고, 후덥지근 하고.. ㅠㅠ

예전에 한동안 즐겨먹었던 육개장 생각나서
다시 시켜봤어요~
역시나 좋네요 ㅋㅋㅋㅋㅋ

뚝배기에 한봉지씩 넣고, 신랑이랑 밥 한공기씩
뚝딱 비웠어요~
다른 분들은 한봉으로 둘이 나눠 드신다는데
저희 부부는 애주가에, 해장국 없으면 못사는
스타일이라 ㅋㅋ 무조건 국이던, 찌개던 양껏
한사발씩 해야합니다 캬~~~~

예전보다 괴기는 더 안보이네용 ㅠㅠ
저희는 국거리용으로 200그램씩 소포장
해놓은게 있어서, 그거 한봉지씩 때려넣고
숙주도 한줌씩 넣고, 좀 더 내용물을 늘렸어요
국물이 탁해지지 않도록 핏물은 흐르는 물에
말끔히 씻어내서 넣어요
그럼 핏물이 거의 없어서, 거품도 덜 생기고
탁해지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수 있습니다요~
숙주는 마지막에 넣는데 사진은 빠졌네용 ㅋㅋ
끓기 시작하면서 정신없어 깜빡했나 봅니다

이것저것 더 넣으면 싸게 사먹는 의미가 없어지지만,
집에서 끓이기엔. 너무 손도 많이가고
번잡스럽잖아요. 소포장해서 냉동고 보관하기도
귀찮고 말이지요~
이건 상온 보관인 점도 편리하고 좋아요
역시 최애템 입니다요~

* 2017.07.17

육개장~육개장~ 노래부르는 신랑덕에
요리왕초짜인 저는 그동안
정성x 육개장을 구매해먹었었어요
정성x 육개장도 먹을만하게 맛있고
안에 풍족한 고사리와 고기에
한팩당 둘이 먹는양이거든요
근데 냉동보관이라 조리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구요
봉지채 몇분끓이면 된다고 하는데
전 좀 찝찝해서 해동삼아 좀 끓이다가
냄비에 부워서 다시 끓이면서
이것저것 추가해서 간맞춰 먹는데 좀 불편했어요

비비고 육개장은 냉동보관이 아닌
실온보관이라 정말 편해요
안그래도 냉동식품 좋아하는 신랑덕에
냉동고가 미어터지는데
실온보관이라 10개를 한번에 똭~ 구입해도
걱정없어서 좋았구요
해동없이 바로 냄비에 부어서
취향에 맞게끔 이것저것 넣어주셔도 되는데
전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그런데 아쉬운건요
고사리가 양이 너무 적어요…
고사리가 몸에 좋은건 아니지만
전 고사리 좋아하는데ㅜㅜ…
무슨 파가 크게크게 많이 있네요…
좀 많이….. 실망ㅠㅠ

며칠전 대형마트갔다가 가격보고 비싸서 놀랐는데
쿠팡에서 1개당 1500원? 가량 더 저렴한것같아요
다먹으면 또 비비고 육개장 구매예정^^
많이 파세요~

쿠팡최저가 : 15,000

NO.2

비비고 육개장, 300g, 6개

사용자 Review

* 2022.02.15

저희 집은 비상국물용으로 주로 육개장을 준비해놓습니다.
요즘 왠만한 육개장들이 잘 나오는 편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제품을 많이 먹어보기도 했어요.
사실 비비고 육개장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다음날 당장 국물이 없어 로켓프레시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시킨 탓인지 제가 그램수를 작은 걸 시켰네요.
이것보다 조금 큰건 항상 어머니랑 반씩 나누어 먹었는데
이건 그냥 1인분이라 하나씩 꺼내어 먹었습니다.

일단 개봉하고 냄비에 부으니 큼지막한 대파가 눈에 먼저 보입니다.
대파가 다른 재료들에 비해 무척 커요ㅎㅎㅎ
저희는 항상 육개장 먹을 때 계란을 하나 풀어서 넣어먹는데
이건 그렇게 하면 국물이 너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물과 고추가루만 조금 더 첨가했어요.

맛은 기본적으로 칼칼하고 무난한 편입니다. 저염식으로 먹기 시작한 저에겐
조금 짜다 생각이 들었고 간이 센걸 좋아하시는 엄마 입맛에는 괜찮다고 하시네요.
반찬하기도 귀찮고 편하게 한끼 뚝딱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고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2021.08.25

✅ 구매이유

1. 신랑이 사달래서 (제가 국을 잘 못 끓여요ㅎ)
2. 코스코랑 가격비교 해봤더니 별 차이가 없네요

✅ 맛

비비고는 뭐든 기본은 하나봅니다
사골곰탕이랑 닭곰탕도 괜찮아요

집에 유통기한지난 닭가슴살이 있어서 처리하느라고
닭가슴살 2개 비비고 육개장 2봉 물 2컵 고추장 마늘 고춧가루 넣고 끓였어요. 신랑만 먹는거면 그냥 줬을텐데ㅋㅋㅋ 큰아들이 요런것들은 공장맛이 난다며 안먹거든요 ㅠㅠ

결론은 맛이 괜찮다는거ㅎ
건더기도 꽤 들어있구요 반찬없을때 국물 땡길때 좋겠어요

칼국수 만두 떡국떡 당면 요런것들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아 만두 떨어졌는데 언능 사다가 만두넣고 달걀하나 톡 깨넣고 먹어봐야겠네요ㅎㅎ

* 2020.12.28

내년 11월 18일까지로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포장도 개별 박스 포장으로 파손없이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었답니다 매끼니마다 국이나 찌개를 끓이다보니 가끔씩 색다르게 즉석식품을 이용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 구입을 해봤습니다 300g용량으로 1인 1팩으로 넉넉히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건더기가 엄청 푸짐하다고는 볼 순 없지만 기호에 맞게 고사리나 당면같은 부재료들을 조금만 추가한다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적당히 칼칼하고 느끼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쿠팡최저가 : 14,970

NO.3

비비고 육개장 즉석국, 500g, 18개

사용자 Review

* 2017.08.04

비비고 육개장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너무 맛있다는 후기보고 비비고제품이라서
바로 구매할수 있었어요.
제품은 빠르게 잘 받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주면서
꺼내어 먹고있어요.
딱 두번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첫 번째는 2팩을 넣고 물을 좀 넣어주고
삶아놓은 메밀칼국수넣고 육칼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달걀도 넣어서 풀어지지않게 덩어리지게 했었구요.
이때는 달걀도 넣었고 칼국수를 넣어서 국물이 면발에
흡수가되다보니 짠 맛이 많이 없었고 맛있었어요.
두 번째는 몇 일 지나서 밥차리다가 급하게 국이없어서
육개장이 생각나서 한 팩에 물만 조금 넣고
아무것도 넣지않고 끓여줬더니 짜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좀 더 또 넣어줬어요.
그랬더니 싱거운듯 맛없고… 맛없는데 그래도 짜네요.
두번다 신랑하고 둘이 먹었는데 신랑도 저와 같은생각~!!!
육칼국수 먹을때는 ” 이거 어디꺼야~? 맛있네 ” 그랬고
국물로 만들어 줬을때는 ” 맛없고 싱거운데 그래도 짜다 ”
그러네요… 입 맛은 다 다르겠지만,
비비고 육개장은 맛은 괜찮은데 너무 짭니다.
짜니깐 물 넣으면 맛이 없어집니다.
뭘 이렇게 짜게 만들었는지…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딱 일지 몰라도
싱겁게 먹거나 자극적인거 안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별로겠어요. 육칼국수는 맛있게 먹어서
별 ☆☆☆☆ 개 줬는데… 솔직하게…
국물로만 먹었다면 별 ☆☆ 두개 줬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건더기는 괜찮게 들었고요.
한 사람당 1팩이면 충분한 양이겠어요.
간편하게 데우기만하면되고 이런부분은 좋네요.

* 2020.08.05

아 요즘 강제 집순이 집돌이 생활이라
반찬이며 국에 지겹지겹.
거기에 장마까지 겹쳐서 국이나 찌개한번
끓이려면 덥고, 후덥지근 하고.. ㅠㅠ

예전에 한동안 즐겨먹었던 육개장 생각나서
다시 시켜봤어요~
역시나 좋네요 ㅋㅋㅋㅋㅋ

뚝배기에 한봉지씩 넣고, 신랑이랑 밥 한공기씩
뚝딱 비웠어요~
다른 분들은 한봉으로 둘이 나눠 드신다는데
저희 부부는 애주가에, 해장국 없으면 못사는
스타일이라 ㅋㅋ 무조건 국이던, 찌개던 양껏
한사발씩 해야합니다 캬~~~~

예전보다 괴기는 더 안보이네용 ㅠㅠ
저희는 국거리용으로 200그램씩 소포장
해놓은게 있어서, 그거 한봉지씩 때려넣고
숙주도 한줌씩 넣고, 좀 더 내용물을 늘렸어요
국물이 탁해지지 않도록 핏물은 흐르는 물에
말끔히 씻어내서 넣어요
그럼 핏물이 거의 없어서, 거품도 덜 생기고
탁해지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수 있습니다요~
숙주는 마지막에 넣는데 사진은 빠졌네용 ㅋㅋ
끓기 시작하면서 정신없어 깜빡했나 봅니다

이것저것 더 넣으면 싸게 사먹는 의미가 없어지지만,
집에서 끓이기엔. 너무 손도 많이가고
번잡스럽잖아요. 소포장해서 냉동고 보관하기도
귀찮고 말이지요~
이건 상온 보관인 점도 편리하고 좋아요
역시 최애템 입니다요~

* 2017.07.17

육개장~육개장~ 노래부르는 신랑덕에
요리왕초짜인 저는 그동안
정성x 육개장을 구매해먹었었어요
정성x 육개장도 먹을만하게 맛있고
안에 풍족한 고사리와 고기에
한팩당 둘이 먹는양이거든요
근데 냉동보관이라 조리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구요
봉지채 몇분끓이면 된다고 하는데
전 좀 찝찝해서 해동삼아 좀 끓이다가
냄비에 부워서 다시 끓이면서
이것저것 추가해서 간맞춰 먹는데 좀 불편했어요

비비고 육개장은 냉동보관이 아닌
실온보관이라 정말 편해요
안그래도 냉동식품 좋아하는 신랑덕에
냉동고가 미어터지는데
실온보관이라 10개를 한번에 똭~ 구입해도
걱정없어서 좋았구요
해동없이 바로 냄비에 부어서
취향에 맞게끔 이것저것 넣어주셔도 되는데
전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그런데 아쉬운건요
고사리가 양이 너무 적어요…
고사리가 몸에 좋은건 아니지만
전 고사리 좋아하는데ㅜㅜ…
무슨 파가 크게크게 많이 있네요…
좀 많이….. 실망ㅠㅠ

며칠전 대형마트갔다가 가격보고 비싸서 놀랐는데
쿠팡에서 1개당 1500원? 가량 더 저렴한것같아요
다먹으면 또 비비고 육개장 구매예정^^
많이 파세요~

쿠팡최저가 : 42,810

NO.4

비비고 육개장, 300g, 6개

사용자 Review

* 2022.02.10

비비고 국물 하면 사골국물이랑 육개장이 유명한데, 사골국물이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다면 육개장은 단독으로 먹을 때 밥도둑이라는 말이 많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후기를 보면 엄마가 만들어주신 것보다 맛있다(ㅋㅋㅋ) 이런 이야기도 있어서… 평이 좋은 데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ㅎㅎ

파우치에 담겨 있는 형태고 반조리라서 포장을 뜯은 뒤 끓이거나 데우기만 하면 되니 아주 편해요.
양은 1명 먹기는 조금 남고 2명 먹기에는 살짝 부족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끓일 경우 3분 정도, 전자레인지는 4분 정도 데우면 먹기 좋게 따뜻하지더라구요.

먹어봤는데, 맛이나 건더기가 생각 이상으로 알차더라고요!
반조리인 것을 감안해서 부실해도 넘어갈 수 있었는데, 양지살부터 대파나 토란대 등이 꽤나 실합니다.
따로 별첨을 하지 않고 제품만으로 먹어도 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맛도 꽤 국물 맛이 진하면서 묵직하기 때문에 밥과 잘 어울립니다. 콩나물이나 마늘을 별첨해줘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에요.
반조리 국물은 너무 달거나 특유의 조미료 맛이 너무 센 경우가 많은데 비비고 육개장은 이러한 점이 없어서 먹기 편하더라고요.
반조리 육개장 중 톱 인정합니다!

여러모로 맛있게 먹었고, 국물을 끓이기 귀찮지만 뜨끈한 국밥이 땡길 때 간편하게 잘 데워 먹을 예정입니다ㅎㅎ~

+) 창고형 매장에서 파는 것과 용량이 다르더라고요.
창고형은 팩당 500ml고 쿠팡에서 파는 건 300ml니 식습관이나 먹는 양에 따라 구매처를 달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2021.05.08

이래저래 일과 병행하면서
살림도 하다보면 끼니를 재때
잘 챙기지 못할 때가 더러 있더군요.

한해 한해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거뜬 했던
체력이 서서히 하양선을 타는 듯 해요.

그래서 인지 매끼 식사를 재데로
못챙기면 몸이 많이 무리가 오곤
하더라고요.

가족들 식구들 밥 챙기느라 바뿌게
움직이면서도 정작 내 끼니 제대로

못챙기는 우리네 엄마들처럼 저도
이제는 슬슬 그런 나이대가 되어 가나
봅니다.

어른들이 늘 나이들면 밥심이야!
하시는 소릴 들을때마다 참 공감

못하고 살았던지가 어그제 같은데 ㅎ
이제는 제가 그런 소릴 하고 있네요.

국거리도 없고 장보러 가기도 벅차고
힘들때, 혹은 몸이 으실거리고 아플때

뜨끈한 국물에 밥말아 후딱 먹고 약먹고
한숨 푹 자면 몸이 많이 깨운해 지더라고요.

고럴때 요런 반조리 식품이 냉장고에
있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육계장을 매번 집에서 끓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먹고 싶을때마다 배달이나
사다 먹기도 조금은 부담 스러울때

요런 제품 하나가 참으로 든든하고
힘이 될때가 있어요.

물론 직접 끓인것이 아닌지라 각종
MSG도 많이 첨가 되었을 듯 싶어

지금까지는 잘 구매 하지 않다가 최근들어
반조리 식품에 무척이나 의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은근 맛이 좋더라고요.
우연히 마트에서 한팩 사서 먹어보고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어느새 냉장고 한켠에
어느새 슬금슬금 자리를 잡고 있게 되었네요.

맛은 솔직히 약간 라면 스프맛이 나요.
그런데 육계장 자체가 조금은 그러한
맛들이 나는건 어쩔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시중에서 판매 하는 음식들중

조미료 안들어간 제품은 찿아보기
쉽지 않을테니까요.

해서 그 부분에서는 그냥 조금은
포기하고는 있고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환절기때나 감기로인해 잃어가는

나와 식구들의 입맛을 되살려주는
고마운 제품이기에 자주 애용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 할 생각입니다.
내몸 내가 챙겨야지요.

맛있는 한끼 식사로 오늘 하루도
힘내어 봅니다. 화이팅!!

300g × 6개 14,940원에
구매 했어요.

* 2022.01.16

육계장

칼칼~~~하니 건더기도 많아서 밥말아 먹으니 몸도 따뜻해지고 요즘처럼 추운겨울에 아침식사로 너무 좋네요~~
별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할만큼 내용도 충실하네요~~
단지 제입엔 좀 짜서 물을 조금 추가해서 넣어먹었습니다

고기도 제법 들어있지만 약간 장조림같은 느낌의 식감이고 얊게 찢어져 있어서 좀아쉬웠지만 그래도 대파와 팍팍 들어있고 토란대도 적당히 잘들어있네요

내용이 훌륭한 육개장 제가 만든것 보다 낳은듯 하네요

쿠팡최저가 : 14,970

NO.5

비비고 육개장 500g 3개 + 소고기 미역국 500g 3개, 6개

사용자 Review

* 2022.01.31

•구매일자:2021.11.16.
•구매가격:20,880원

최근에 밥을 해먹으면서 매일 해먹던 반찬에 질리려던 참에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어디서 비비고 미역국 드셔보시고는 맛있다고하셔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우선 장점은 정~말 편리합니다

전자렌지에 데우시거나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하면돼서

이보다 더 간단 편리할 수 없습니다

사실 미역국 육개장 밥 한그릇만 있어도 뚝딱인데

끓여먹으려면 은근 필요한 재료 장 봐와야하고

남으면 또 상하기도 하는데 이건 딱 1-2인분용이라

조리하기도 쉽고 먹고 정리하기도 편하네요

미역국은 간이 딱 맞았는데 슴슴하게 드시는 분들은

좀 짤수도있을거같아요 고기도 들어있고 미역도 많이 들어있어요

육개장같은경우는 고기는 많지않지만 국물이 맛있어요

여러개 쟁여두고 반찬,찌개하기 귀찮을때 먹기 좋아요

* 2021.12.17

요즘 집에서 일하면서, 점심 시간에 국 찌개를 안 챙겨 먹었었는데요… 요즘 날이 더 추워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다 구매!!

근데 너무 굿 초이스 였던거 같습니다. 처음 시켜서 먹어보는데…. 맛있습니다… 육개장 같은 경우엔 뭔가 건더기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파가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제가 육개장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육개장은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없이 먹어서. ㅋㅋㅋㅋ 너무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 2022.02.12

육개장은 건더기가 많진 않지만 적당히 칼칼하니 먹기 좋고..
미역국은 처음 구입했는데 짭짤해요. 그래도 맛있네요.
미역도 부드럽고 고기도 잡내없이 기름기 많지 않아 먹기 좋았어요.

쿠팡최저가 : 17,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