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리뷰] 미니제습기 리스업

NO.1

보아르 모아 M600 미니 제습기 300ml VO-DH001

사용자 Review

* 2020.08.05

장마가 너무나도 길어지고 있는 느낌이네요ㅠ
에어컨 틀면 좀 괜찮지만 방에서 가스렌지도 켜야하고
이것저것 생활하다보면 아예 환기를 안시킬 수는 없잖아요

-구매계기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 건물자체가 습한 기운이 좀 있어요.
빨래를 아무리 탈수해서 널어도 비오는 날에는 특히 잘 안말라서
냉장고 옆처럼 열기 나오는 쪽에다가 건조대 세워놓기도 해봤고ㅎㅎ

큰걸로 사려다가 작은 방에 자리차지하는거 싫어서 미니 제습기 마침 세일하길래 이때를 틈타 구매하게 됐네요 할부로..

참고로 보아르 샤브샤브 멀티찜기(?) 제품 쓰고있는데 괜춘…

-일단 디자인 자그마하고 컴팩트하구요 가벼움

-소음 거의 없어요 (아예 무소음은 아님)

-처음에 받자마자 6시간정도 켜놨는데 물통보니 바로 물들어있어서
아니 진짜 방이 이렇게나 습하다고?!;; 하며 놀랐어요ㅋㅋ

-구매한지 4일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1) 잘때 밤새 틀어놓고,
2) 아침에 나갈 때 끄고,
3) 저녁에 돌아와서 다시 켬
이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이틀동안 저렇게 하고 물받이통 열어보면
한 1/3정도 혹은 그보다 좀 많게 찰랑거리게 차있어요

-생각보다 물 빼는거 별로 귀찮지는 않구요
이번엔 얼마나 차있을까 싶은 생각에 궁금해짐 ㅋㅋ

-발열
꾸준히 켜놓으면 어댑터 발열은 좀 있는데
사용하는 다른 가정용 전자기기 어댑터랑 비교해봤을땐 일반적인 수준인거 같아요
본체는 별다른 발열은 없는듯합니다

-습도계가 따로 있지는 않아서 사실 습도조절이 얼마나 되고 있는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혁신적으로 아주 보송보송해진게 살갗으로 느껴진다!이런건 아니지만
근데 확실히 설치한 이후로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후 습하다, 갑갑하다, 비올때 나는 습한 냄새가 난다 하는 느낌을 좀 덜받는거 같긴하네요ㅎㅎ
(나중에 습도계 구할 일 있으면 한번 실험 해봐야지;;ㅎㅎ)

-가끔 보면 물받이통에 먼지도 함께 들어가있어요 ㅋㅋㅋㅋ 그러면
내방에 먼지가 많구나;; 청소를 좀 잘해야겠다;; 싶은 생각은 덤이네요ㅋㅋ

가성비 괜찮은거같아요
자신을 위해 투자했다 생각해서 후회는 읎슴니다

코로나와 장마로 힘든 요즘
건강히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 2020.07.30

요즘 장마철이라 너무 습해서 화장실에 상시로 켜두려고 구입했어요.

요즘 욕실에서 샤워 한번하면 습도가 70프로 이상

올라가고 어디선가 걸레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해요ㅠ

특히 수건이 안말라서 미춰버리겠어요ㅠ

저희는 샤워부스가 있어서 건식으로 쓰는데도 굉장히 습해요.

그래서 미니사이즈를 알아보다 이제품이 인기가 많아서

구매했어요.

정말 작아요!! 물통이 300ml이면 제 폼클렌징 양이

200ml짜리니까..ㅠㅠ 정말 미니사이즈 맞네요ㅎ

물통이 이렇게 작으면 물을 몇번을 비워내야하는거야?

싶었지만 막상 켜보니 물이 많이 안모여요ㅠ

한시간 간격으로 습도를 재봤는데

습기를 빠르게 잡지 못합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30평대 건식으로 쓰는 거실 화장실에서 재어봤어요.

오후 1시 5분 습도 72%에서 시작!
오후 2시 8분 습도 69%
오후 3시 4분 습도 67%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찔끔찔끔 내려가요.

저희는 메인 제습기로 20리터짜리(물통은 5리터) 제습기 쓰고 있거든요.

요 며칠동안 심할땐 5시간도 안되서 물통비움 알림 떴는데

이 제품은 돌린지 2시간만에 물통 확인해보면 사진처럼

3~40ml정도? 밖에 안찼어요ㅎㅎ

물 차는것도 미니미니해요ㅎ

제습 기능이 더 좋았다면 손님 놀러왔을때 손님방에 놨을텐데

이정도 성능이면 방에는 그냥 10리터짜리를 사서 놔야할것 같아요.

이제품은 딱 화장실 사이즈 공간에 놔야할것 같아요.

그나마 디자인 이쁘고 작아서 화장실에 놔둬도 이질감 없어서 좋아요.

전기세만 적게 나온다면 계속 틀어놓으려고요.

디자인은 화이트 무광에 원목이 포인트로 있어서

갬성있고 led 등이 들어와서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행히 전등은 임의로 끌 수 있어서 잘때 눈뽕 당할일 없고요.

소음은 약한편이에요. 동영상 첨부할게요~

ㅡ ㅡ ㅡ ㅡ

21.9.4 추가

아직 잔고장 없이 쓰고있어요.

8월 말경 서울에 비 많이 왔었죠?

그만큼 엄청 습했는데도 2,3일에 한번 물통 비웠어요.

하루종일 켜놨는데도요.

체감상 습하나 안습하나 물통 비우는 간격은 같은것 같음.

참, 물 다 차면 빨간색 엘이디 등이 뜨고 작동 멈춰요.

소음은 거슬리지 않는편.

디자인은 지금봐도 이쁨ㅎㅎ

* 2020.07.11

17평정도에 살고 있는데 저는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어
방마다 습도계 온도계 공기정화 식물을 키울만큼 예민해요..

거주 지역 특징상 바닷가라서 더 습하기도 하구요.

본가에서는 마*스 와 위*아 제습기을 이용했지만

여긴 저 혼자 일도 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라 큰 제습기 하나만 두자니
제습력도 그렇고 방 곳곳이 습할까바…
제습기을 여러대 두고 사용하고 싶어서 4대를 사서
욕심껏 두었습니다

4개 사서 옷방/거실테이블/ 욕실 앞 / 침실
이렇게 4군데에 두고 4일 사용한 결과 안쓰던 리뷰를 쓰게 됩니다.

저희 지역 습도 현재 7월11일 새벽 2시 25분 습도78%

제 방의 현재 습도는
55% -58% 입니다. 안더워요. 뽀송뽀송 ….
오늘 집에 와본 거래처 사람이 에어컨 하나 안틀고 뽀송뽀송하다고
계속 말하길래 왠지 뿌듯해져서
정말 쿠팡 이용 이후 이렇게 최초로 시진도 찍고
열심히 후기 써봅니다…. 혼자사는 저에게 이정도면 괜찮지 싶어요.

쿠팡최저가 : 50,900

NO.2

코드26 공기청정제습기 CODE-APD13+

사용자 Review

* 2021.09.02

저희집은 14층 아파트인데도
숲 근처라 그런지 여름이 다가오니까,
집에서 조금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구요ㅠㅠ
제습제도 놓아보고, 환기도 자주 시켜도
한계가 있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일단 제습기를 고르다가 공기청정 기능까지 있어서
고민없이 사게 되었습니다^_^!

두 달 정도를 사용해본 결과,
일단 제습기능이 정말 좋습니다~
5~10분사이에 물이 고이는 소리가 들리고,
물이 꽉찬 후에는 자동으로 기기가 멈춰서
외출시에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공기청정 기능은 제가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어,
꼭 필요했던 기능인데
먼지가 조금 줄어든 것이 보여요~
두 달 사용한 필터는 아직 깨끗한 편이라,
필터교체는 아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_^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의 제습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고 사용하실 것 같아요~
발열감이나 고장되는 문제가 두달간 전혀 없었기에
만족하고 리뷰 남겨요!

*리뷰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2021.06.13

일단 리뷰들이 7시간이면 꽉 찬다길래 그거 감안하고 샀습니당. 필터는 저런 식으로 되어 있고 저는 제습기 기능을 우선으로 해서 산거에요.

오피스텔 2층(1층은 주차장이규 2층부더 시작하는 건물 있져?)에 사는데, 화장실-부엌-방 이런 구조거든요. 방에 창문 하나만 있어서 화장실로부터 시작된 습기가 방까지 쭉 이어지더라구요. 도배 새로했는데 이사온지 한달만에 벽지가 움ㅠㅠ 이러다간 곰팡이 주옷되겠다 싶어서 산건데 틀어놓은지 한 1시간 만에 습기 다 잡히고 되게 쾌적해졌어요. 건조하기꺼지함. (내 피부..)

저는 원래 집이 바닥이 끈적거리고 옷과 침대가 항상 젖어있는 줄 알았는데 와ㅋㅋㅋㅋㅋㅋ아니였네
인천 살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습기 대박인데
와ㅋㅋㅋㅋㅋㅋㅋ정말 리뷰대로 '쬐끄만게 있는 힘 다쓰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작지도 않아요. 딱 다이소 파는 회색 휴지통만함. 적당스~
딱 원룸생들을 위한 것입니당 ㅎㅎ

뭐 물이 차서 작동이 멈추는 원리는,
저 부표(플라스틱)가 위로 올라가서 스위치를 눌러서 꺼지는거 같은데(인식하거나) 잘보면 부표가 잘올라갔다 내려가는지 확인하라 되어있거든여. 안꺼진다는 분들은 이게 걸리거나 했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함.

일단 저도 막 사용 시작한 후기론?음~가성비 굿!

설명서보면, 구매 날짜 적는 날로부터 1년 고쳐준다 써있거든여 일단 문제 생기면 거기에 연락해보려구요.

소음은 그 에어컨 처음 킬 때 위잉-하고 바람 나오잖아여. 그 수준임. 소리에 별로 예민하지 않은 저는 잘자는데 완전한 침묵이어야 잠드는 분들은 매우 비추 ^^

아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저도 놀라서 찍은건데ㅋㅋㅋㅋㅋㅋ이게 물이 어떻게 나오냐면여 갑자기 쪼르륵,!이래여
그게 물 차는 소리에여ㅋㅋㅋㅋㅋㅋ 쪼르륵! 이렇게 모아놨다 적게 푸는 느낌? 누가 몰래 오줌싸는 줄 알고 깜짝놀랬어욬ㅋㅋㅋㅋ

*****문제점****

1. 물 셈
(1) 그냥 셈
(2) 물이 차면 전원이 꺼지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3)이용하다 플라스틱에 결함이 생겨 물이 세는 경우
2. 겉 플라스틱이 녹음(물때문에 울음☆
(1)녹아서 벽지가 우는 듯 기계 겉면이 우는 경우

이게 제일 문제인거 같은데, 이건 계속 써보고 더 후기 남기겠음.

이후 2주 사용후기************

걱정되었던 문제점
1.물셈-> 전혀X
2.플라스틱 녹음->으-음! 전혀X

기본 7시간 물차는거 감안하고 샀다고 했잖아요? 자는 내내 틀어놓고 아침에 일어나도 물통 3/1정도 밖에 안차있어요. 몰론 비올 때는 양이 더 늘어나지만 가득 물차서 세고 이런건 전혀없었구여. 그런 후기들은 그냥 신경 안쓰고 내내 방치하다 나중에 발견하고 그런게 아닐까함. 가끔 한번씩 확인해주는건 어렵지 않자나여.그져?

대신 세기 강으로 틀면 소리 꽤 시끄러우니까 다들 감안하시구욥.
장맛날이나 되게 축축한날엔 벽지가 울고 옷이 축축해지고 이러진 않는데 제습이 풀타임 근무 시켜도 그 습함은 조금 남아있어요. 한 4시간 지나면 그 전보단 두단계씩 나아집니다. 당연히 에어컨의 청량함은 기대하지 마세여 ^^ 그건 날씨도 좋고 창문도 열어놓을 수 있는 날에나 가능.

저는 되게 만족하며 쓰는 중. 이름도 지어줌. 제습이 ^^

* 2021.08.03

로켓와우, 새벽배송 빠르게 받았어요.
미니미니한 제습겸용 공기정화기라고 할 수 있네요.
제품의 외형은 작고 견고한 편이고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 입니다.
공기 정화기가 두 대 있는 가정이라 공기 정화기능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성능은 앞으로 더 사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송 받고 약 6-7시간 정도 테스트 사용했는데 물받이에 물이고였네요.
약 4평되는 옷방에 제습용도로 사용합니다.
제습이 잘되고 있는 것 같아 장마철 대비
한 대 더 주문했네요.
공기정화 기능은 더 사용 후, 추후 후기로.
2019년식 입니다.

사진첨부.

2021.8.28. 사용후기
제습용 강추합니다
공기정화도 소소~
요즘 비도오고 습도가 높은데 옷방이 고슬고슬해요.
침실에도 2~3일 지나면 물통에 물이 가득차네요. 어디서 나왔는지,,, 작지만 기능이 똘똘하네요
추천합니다

제 몫을을

쿠팡최저가 : 89,000

NO.3

롯데알미늄 제습기 7L LDH-7000, 1대

사용자 Review

* 2021.07.28

관리한다고 관리했는데 올해 초 1월경 관리 소홀해서
작은방에 벽지 곰팡이가 생겼다
이때 작은방의 환기를 자주 안한 것이 곰팡이 피해가 컸다
눅눅한 반지층은 제습제로는 감당이 안 된다
올해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지구온난화로 비는 자주 오고
동남아처럼 습하고 더워진다는 기사들을 자주 들어 봤을 것이다

뜬금없이 청바지가 나온 이유?!
이 청 반바지를 자랑하려고 그런 건 아니고ㅎㅎ;
이틀 전에 빨래방에서 건조까지 하고 정리해놓은 청 반바지가
잠깐 산책 좀 하려고 입으려는 데 너무 축축한 거다
(며칠 전에 비가 온 후였다)
누가 바지에 오줌 싼 느낌?! 냄새도 퀴퀴하고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

근 4년간 최대한 돈 안 들이고 버텼다
선풍기 매년 사서 환기도 자주 시키고
(선풍기를 계속 켜두면 모터가 2년은 못 버티더라;)
아침, 저녁으로 환기를 시키고
먼지를 없애기 위해 바닥청소 아침마다하고

집 안에서까지 습하고 눅눅하고 꿉꿉하고 또 끈적끈적한 느낌 받는다면
나쁜 습도는 곰팡이를 발생하기도 하지만 우리 기관지에도 악영향을 미쳐 각종 기관지염이나 비염을 발생시킨다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4-27도 40-60%가 적당하다
사실 지금 하고 있는 방법들로는 민간요법 정도?!
적절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는 것 매우 중요하다

​여름철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해도
체감 온도를 2-3℃ 이상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제습제도, 환풍 역할을 하는 선풍기도 만족되지 않아
고민 끝에 쿠팡에서 질러버렸다
롯데알미늄 제습기 7L LDH-7000 모델 이게 내 결론이다

추천하는 롯데 알미늄 제습기 (LDH-7000)
안전 인증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다
롯데알미늄 제습기 1년 무상 A/S 가능하다 구입일로부터 1년

제습기 + 공기 정화!
탁원할 제습 기능과 공기 청정 기능까지 있어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멀티 제습기

코드가 안 보여서 어디 있나 했더니 제습기 뒤 물통 안에 들어가 있었다
나중에 제습기를 쓰지 않고 정리해둘 때 대비해 미리 촬영해봤다.
그런데 정리해서 넣어둘 일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건조기가 있는 집이면 상관없지만 혹 집에 세탁기는 있고 건조기가 없다면
세탁물 말릴 때 세탁건조 기능 있는 롯데 알미늄 제습기를 써도 좋을 것이다
아직 세탁물 말릴 때 써보지 않아 선정적으로 좋다 나쁘다 단정 지어 쓰지는 않겠다
세탁물 말릴 때 해보고 나중에 포스팅 글을 수정할 수 있으면 하는 걸로 하겠다
저전력으로 부담 없이 틀어놓을 수 있고 외출 시에도 케어 가능한 제습기
만수가 되면, 제품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1-12시간 타이머 설정 가능하다

처음 켰을 때 집안 습도가 79% 가 나왔다
다시 좀 있으니까 제대로 습도를 체크?!했는지 72도가 나왔다
온/습도계로는 75%가 나온다
두 기기 중에 하나는 내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두 시간 있다가 다시 체크해보는 걸로 하고
늦은 저녁을 먹었다
두 시간 이후 확인해보니 습도가 65%가 나왔다
온/습도계도 비슷하게 66%가 나온다
물의 양을 확인해보니 1/4 정도 차 있었다
오 신기신기

4계절 내내 사용하는 스마트한 제습기
고온 다습해서 더욱 꿉꿉한 여름에도
실내 온도 차이가 큰 겨울철에도 스마트하게 사용하면 좋다
넉넉한 2L 물통 용량, 만수시에는 자동 정지되고
연속 배수 호스를 장착하면
연속으로 배수하며 사용 가능하다
(연속 배수 방법은 제습기 설명서를 참고 바란다.)
설명서는 보증서로도 같이 활용되기에 꼭 잘 보관해야한다!

\총평

롯데알미늄제습기 이용한 지 일주일 되어가고 있다
하루 종일 땀 흘려 일해 끈적끈적하고 축 처져 집에 왔을 때
뽀송뽀송한 느낌과 바짝 마른 공기 냄새?!가 반긴다
들어올 때 기분 그냥 좋은 게 아니고 너-무 좋다
반지층 퀴퀴한 냄새와 안녕을 고했다
집 안이 전보다 쾌적하다 이런, 진작에 살 걸

-네이버에서 하고하고 검색하시면 보다 많은 상품평 확인 가능합니다.

* 2021.06.17

오늘받고 개봉했어요
잘사용해봐야죠
위닉ㅅ 고가 제습기도 써봤는데. 3년쯤 쓰다 고장
고치는 비용이 더나와서ㅠㅠ
적당한가격에 적당한용량으로 구매

위닉스만큼 제습 잘됐으면..
위닉스는오래쓰지 못하고 고장은났지만 제습 정말 엄청 잘됐어요~!! 집안이 바싹 마른..

제습기 없이 2년 살다가;.. 올해 급 다시 주문

1.
3시간 거실에 돌린후 (아파트 작은거실)
대박~ 물통 반이 찼어요 ~
제습기능 인정!!!!!
아파트 고층이고 평소에 습한 기운 크게 못느끼고
비오거나 흐린날. 빨래널때 필요해서 산건디…
보통인 날에도 이정도 물이 차니. 습할때는 나도 모르게 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2.
오전 9시에 틀어놓고 외출 1시 집에 왔는데 물통 가득

전에 쓰던 제습기보다 소음도 적고. 집안도 너무 후덥 뜨겁지않고…
제습기 이정도소음 없는 제품 거의 없을듯요 ~
처음쓰시는분들은 소음 느끼시는 정도가 클수도있지만.
오랫동안 용량큰 위닉ㅅ 제습기 써와서 ㅠㅠ 그소음 보다는 적게느껴집니다~

암튼 넘 잘샀음 제발 고장 없기만 …..

10리터 위닉ㅅ 만큼 무겁네요 ;;;;

모르고 거실쪽 욕실문을 열어놓고고 나갔더니 금새 만수가…
대신 하루한번 청소를 해도. 날이 궂으면 욕실에서 꿉꿉하게 나던 냄새도 사라졌어요;;;;;

집에 습기가 사라지면 덜 축쳐지고. 덜가렵고. 비염이 좀 나아져용~

* 2021.06.29

직장에서 쓰려고 나름 깐깐히 고른다고 고른제품!!!
작고 안무겁고 깔끔한데 할 일 잘하는~ㅋ
긴말 필요없는 제품이에요.
물통이 좀 작은감이 없지 않지만 이 정도 싸이즈에 물통 큰것도 애매할듯..
소음도 크게 거슬리지 않고 만수도 표시되고 경고음도 나고..
집에서 쓰는것보다 더 요긴하게 잘 쓰고있어요~

———————————–

좀 써보고 추가후기요~
하루 약 12시간~14시간 켜놓고 있어요.
물통은 비오는날은 3번 비우고(저녁 퇴근시까지요)
평소엔 2번 비웠어요.
물통안커서 많이 무겁지 않아 비우기도 쉽네요
약 8평 공간이 뽀송뽀송합니다~^^

———————————–

그간 이공간에 습기가 엄청많았나봐요..ㅋ
21.08.03.기준 한 열흘전쯤부터 하루한번 비우고욤~3~4일 전부턴 매일 비우고 퇴근하긴 하지만 통에차는 물양이 1/4 ~ 1/5 정도로 확줄었어요.
비가 안와서 날씨탓인가 싶기도 하고..ㅋ
여튼 좋은 제품이라는건 여전히 변치않은~^^

쿠팡최저가 : 179,000

NO.4

퓨어코치 원룸형 펠티어 제습기 미니형 300ml DH750-250D

사용자 Review

* 2021.07.23

이번에 이사한 집이 습기가 정말 심해서 옷장 옷에 곰팡이 필정도로 심했어요 (참고로 자취러이고 전집이 자취 첫 집이였는데 그집도 습기 좀 심했지만 옷장 옷에 곰팡이 필 정도는 아니였음) 전집도 꿉꿉한 냄새는 원래 있었어서 이집도 여름이니까 장마인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어느날 옷장 열었더니 옷에 곰팡이가 피었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깜짝놀래서 급하게 쿠팡으로 옷장용 서랍용 방향제 제습제 방향제 구입하고 고민하다가 전세라 어차피 몇년은 살거같아서 제습기도 사보자 제습제로는 무리일 정도라는 습기라 판단하고 바로 구매 했는데 와 이제 틀어놓은지 하루됐는데 물통에 물찬거 뭐죠,, 진짜 제가 이렇게 습기가 심한 집을 골랐구나 싶고 빨래 있어서 좀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충격먹었습니다ㅜㅜ 바닥에 물기 밟힐정도로 심했거든요ㅠㅠ 소음도 진짜 거의 안들려요! 제가 잠귀 진짜 예민한편이라 중간중간 엄청 깰때가 많은데 소리 진짜 안나도라구요!! 이부분은 진짜 믿고 구매하셔도 될듯 ㅎㅎ 그리고 원룸이나 오피스텔 사시는 자취러분들이 구매하시기 딱 좋은 가격에 좋은 크기인거 같아요 ㅎㅎ 손잡이 없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뭐 크게 상관없는거 같아여 ㅎㅎ 다만 선?이 조금 짧은거 같아서 불편하다면 그거겠네용 ㅎㅎ 여튼 산지 이제 하루됐지만 만족하는 중 입니다 ㅎㅎ

* 2020.06.01

♠ 구매이유
일단 저희 집은 베란다 있는 집이에요
문 열고 환기시키면서 빨래 말려도 습할 때 빨래 널면 수건에서 쉰내 나더라고요
딱 베란다에서만 사용할 거라 조그만 제습기 찾던 중 구매하게 되었어요 (15m² = 4.5평)
후기가 별로 없었지만 도전정신으로.. :^)

♠ 사용후기
# 소음
방에 둬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선풍기 미풍보다 조용하다고 느낄 정도
(예민한 사람은 시끄럽다고 느낄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다름)

# 사용법
전원 버튼 한번 누르면 켜지고 한번 누르면 꺼져요
조작법은 쉬우나 딱 그거뿐이라 아쉬워요

# 가성비
거실에서 사용할 거면 돈 좀 더 주고 큰 거 쓰는 게 낫겠지만
딱 베란다에서만 쓸 거라 크기는 상관없는데
기기 대비 가격이 막 저렴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렇다고 가격만큼 해요 라고 말할 수도 없고
3만원대면 가성비 좋다고 말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

# 제습효과
수건 빨래 직후
베란다 습도 50%, 온도 25℃에서 사용했을 때
1시간 – 물 2방울 나옴
3시간 – 숟가락으로 한 스푼 나올 정도의 물 나옴

후기가 많이 없어서 제습 능력이 약하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만족했어요
유용하게 쓸 거 같아요

* 2020.12.15

집안 온도는 일정하거나 높고, 외부온도는 낮아질수록 방모서리 내벽에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피어오르는 현상을 이 가습기가 지금 충실히 역할을 다하고 있네요, 요몇일 한파에도 벽면이 뽀송합니다.
결로가 있는 벽면에 딱 붙여놓고 쓰는데 하루에 물통 반은 나오네요, 단점은 손잡이가 없어 한손으로 들기 불편해요

쿠팡최저가 : 49,000

NO.5

베이스 미니 제습기 450ml, V1000B

사용자 Review

* 2021.07.30

휜색할까 검정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검정 했는데, 완전 이쁩니다.
저희 집엔 컴퓨터 책상에 가전기기가 좀 많거든요. 멀티탭 6구짜리 2개에 콘센트 가득 끼워두고 있어서 좀 꿉꿉하면 합선 걱정이 들더라구요. 고민하다가 미니 제습기라도 있음 좀 안심일거 같아서 샀어요. 큰 제습기도 있는데 그거 처럼 소음 있는것도 아니고 조명도 있어서 이쁘고 맘에 듭니다. 하룻밤 지나고 나니 물이 찰랑이게 담겼네요.ㅠㅠ 그 동안 이정도의 습기속에 있었구나 싶은게.. 진작하나 둘걸 그랬네요.

* 2021.07.29

처음에 제가 삿을당시엔 상품평이 하나도없어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햇엇고 저희집이 10평 오피스텔이라서 이 제품이 4-6평 정도 커버 한다고 써잇어서 안될거같앗고 사실 별 기대가없엇어요. 10평 정도면 사실 18만원 정도 제습기정도는 사야지 효과가좋다구해서..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일단 써보자 하고 썻는데.. 꽤 좋네요. 빨래를 널고 자는데도 습도가 57% 정도에서 머무네요. 60% 까지 올라가긴 햇지만 다시 내려와서 50% 유지하구잇어요. 평소엔 에어컨을 틀어놔두 제습기능으로 안해두면 습도가 70%까지올라가서 정말 숨이안쉬어질정도로 식목원 느낌이나는데, 정말 놀랍게도 이 조그만한 기계 틀어놧다고 습한느낌을 못받겟네요. 꽤 기대이상이구요. 물도 엄청 빨리차서 빨리빨리갈아줘야할줄 알앗는데 딱히그러지두않더라구요. 1시간 후에 봣더니 물방울 몇방울 정도 묻어익엇어요. 지금 틀어놓구자니 내일 아침에 어떤지 한번 봐야할거같아요. 그리구 내일 낮에 35도 정도 되는 찜통 날씨에 집 안에 빨래를 널어놓구 한번 제습기를 틀어봐야겟어요. 그때도 습기를 잡아준다면 이제품은 정말 물건입니다. 다시 리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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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때 빨래양이 너무 적어서 그랫던걸까요?
애기가있는집이라 빨래를 매일 해야해서 다음날 또 했는데 습도가 70% ㅠ 내려가질않네요. 아무래도 많이 작은 공간에서 쓰셔야할듯 싶어요

* 2021.07.28

장마는 지났지만 아직 날이 너무 덥고 습해서 시골집에 놓고 쓸 제습기를 찾던 중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아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한지 하루만에 총알배송 되어 놀랐고, 저는 1000ml 짜리를 구입했는데 컴팩트한 크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VASE라는 이름답게 꼭 화병 만한 크기라서 방안에 놓고 써도 자리를 차지하거나 하지 않을 것 같아 좋네요. 작동법도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사용법을 따로 보지 않고도 쉽게 조작이 가능했고요. 흰색을 골랐는데 우드패턴으로 처리한 상단이 고급스런 느낌을 주어 아주 좋았습니다. 작동했을 때 소음도 적어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더 사용을 해봐야겠지만, 여름철 꿉꿉함을 잡아줄 친구를 들인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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