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야채건조기 TOP 5

NO.1

신일 6단 디지털 식품건조기 SFD-D250WK

사용자 Review

* 2020.10.17

*식품건조기 구매 이유*
1. 고양이들 고기 육포
2. 내 간식 : 과일 말랭이, 고구마 말랭이
3. 냉장고 털이 겸 재료 건조…..♡´･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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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건조기 종류*
키친아트, 신일, 리큅, 오쿠 등등 여러 브랜드들이 있다.
* 키친아트는 가성비가 좋아 리뷰 수가 엄청 많은데, 가장 저렴한지라 조금 생각하게 된다. 가격대:2만 원 중반~4만 원 중후반

* 신일은 4만 원~5만 원 중반 가격대로 평소 신일 가전이 튼튼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마음속으로 찜해두고 있었다.

* 리큅!! 그것은 자취생인 나에겐 정말 비싼 가전제품으로 10만 원 이상부터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가격이 나가는 만큼 여러 기능들과 디자인, 스테인리스 건조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건 내가 조금 더 넉넉해지면 노리자…

즉, 저렴한 제품의 건조판이 PS 재질로 돼있고, 값이 좀 나가는 제품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돼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사기 전에 무슨 재질인지 확인 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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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기전*
온풍을 이용한 자연 순환 방식으로 아래쪽에서 온풍을 뿜어대서 공기가 이동한다.

" 첫날, 사과 반을 건조할 때는 10시간 타이머 맞추어 1,2단만 사용했으며,
다음날 과자처럼 건조가 잘 되었다.
그 다음날에 수분기 많은 포도, 사과 스틱을 5단에 나열해 건조하니
10시간으로 부족했다."

이 비교로 아래 1,2단 트레이가 가장 뜨겁고 공기 순환이 잘 되니 잘 건조해야 되는 식재료(수분기 많은 재료/포도, 배, 고기)들은 1,2단에 두어야 된다.
또한, 여러 단, 많은 식재료를 한꺼번에 할수록 필요한 건조시간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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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과정*
다양한 두께, 모양으로 썰어 취향 찾기 시작했다.
온도 70도, 타이머 10시간으로 맞춰 놓은 상태이다.
<30분후>
시들한 채소 만지는 느낌..
음, 촉촉한 사람 피부 만지는 느낌이랄까´･ᴗ･`ㅋㅋㅋㅋㅋ
이거 제대로 되는 건가 좀 불안했다.
<10시간 후>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한 결과,, 사과 슬라이스는 떼다가 깨졌는데 0.1mm 정도로 얇게 편 썰은 것들이었다.
여기서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됨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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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표현*
1. 사과 슬라이스: 집었을 때에는 바삭한 칩 느낌.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들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수줍게 다가옴.
2. 사과 스틱: 단단한 과자. 씹힘 감이 있고 씹을수록 역시나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짐
3. 사과 다이스: 평은 스틱과 비슷하고, 고먐미 키우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앗 이것 고양이한테 줘볼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물론 애들한테 내밀었을 때 냄새 맡고 무시..> <

*한줄 요약*
첫 느낌은 적정한 가격으로 잘 샀 다.

여러 가지 재료들을 건조해 줄 설렘을 충족해 주는 제품이다.

소음은 에어컨 튼 소음 정도인데, 집에서 노래 틀어놓고 활동하는 편이라 괜찮은 거 같다.

* 2020.07.03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신일 식품건조기~
냄새배는 재료 전동2단 트레이,,,,
다양한 재료를 한번에 건조할 수 있는 6단 트레이,,,
자연건조 방식 히팅시스템,높이 조절이 가능한 트레이,
골고루 건조할 수 있는 넓은 환풍구,,,,,
건조기는 내가 제대로 고른 듯,,,,,,
상품평 보고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 듯
오자마자 인삼을 말렸는데요,,
인삼건조시간은 없길래 무우 말리는 시간으로 건조시작~~
10~12시간이라고 써있드라구요 헉~ 두시간 후 보니
건조 다됨 제가 얇게 썰은 이유도 있지만,,
그리고 소리도 가까이 앉아있음 들릴까? 잘 안들려요,,
건조시키는것도 까먹을 정도로,, 암튼 구매 잘한듯,,
울 신랑이 색이 참 맘에든데요 고급스럽다고
아참 그리고
신랑이 건조중에 손으로 만져봤더니 겉이 뜨겁지 않다고,,
그래서 나한테 디지게 혼났음,,ㅋ
(신랑왈~ 살짝 뜨거운가 대봤엉~ㅋ) 신랑이 한말
하나 더~~~ 원래 신일이 이런거 잘 만든다네요,,

오늘이 7월5일 이네요 상품평 보충합니다,,,
생파슬리를 너무 많이 사서 고민이였거든요
건조기에 한번 건조 시켜보자라는 생각에
줄기를 자르고 꼬마송이 하나씩 떼어서 건조기로 쏘옥~~~
시간은 한시간후에 확인해보니 아직이드라구요
흠~~ 앞으로 "세시간으로 맟추면 되겠군" 하지만~~
두시간만에 궁금해서 보니,,, 깜놀~
바스러지도록 건조가 다됐지뭐에요,,
건조 시키는 과정을 다 찍었어야 하는뎅~ 순간 까먹었어요,,ㅋ 부셔서 병에 담구나서 생각났다는~~~
힛~
그래도 신기하고 행복했답니다,,, 왜냐구요?
파슬리 상해서 버리지 않아도 되고 건조가 너~~~무 잘돼서 기분좋구,,, 건조기는 정말 잘 산거 같아요,,

우와~~~ TIP
두부를 말리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과 마그네슘의 함량이 단백질은3.5배, 마그네슘은 9배이상 상승한다고 해요,, 증가한 성분들은 혈전 생성을 막고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 혈관 노화방지와
혈관의 탄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래서 건조기로 말려봤거든요,, 대박~~~~쓰
정말 맛있어요,,심심풀이 땅콩처럼,,ㅋ~
1cm두께로 썰어서 8시간 건조 시겼거든요
셀러드에 넣어 먹어도 되고 간식으로 먹어도 되고
쫀득하면서 고소해요,,한번 해보세요,,대박임
이제부터 건조기에 말려서 국이나 찌게에도 넣어 먹을까 합니다,,,

* 2019.05.13

서비스만족합니다
처음 50도에서12시간설정 5시간남은시간쯤 온도높였어요
맨아래 씨없는포도 건포도 만들려고 건조 위 사과 건조중이죠 50도에서 7시간 건조된 사진입니다 메뉴얼 에있는 내용참조하시믄 도움
음~~~아직은뭐라말못하겠어요
우선 그런데로 정상건중중인듯하며
소음 에대해서는 전형적인가정용 대형건조기
사용해보고 이제품비교하였을때의 소음은 완존 대박 소음 미세합니다 걍 약한 자연바람소음 정도 나요 선품기약풍보다도소음 적어요
사이즈 작아요 물런 제품정보에나와있는사이즈이지만 전솔직이사이즈않보고 가격이싸고 신일브랜드라 믿을 만 해서 덜컹삿는데요 도착하니 헉소리나게작았어요
그래도6단이기에괜찮아요 가정용걍 뭐그런데로사용하려해요
그리고마지막 역시 모터 방식 제품들은 신일이괜찮은것같아요 가격대비 좋아요
디자인도 괜찮구요 이가격대 이만한제품 쿠팡에서만 판매하고있어요
지마켓 옥션 위메프 똑같은상품 비교했는데 다 따블 가격입니다 이제품시시려면 쿠팡 반값구매하시는거예요 참고하시고사세요
배송 네 로켓배송 이였어요 근데배송빠르지만 상품박스불만이예요 그사유 고객센터에올렸어요 개선하시겠다는 답받았어요 개선될거라믿어요 이유신뢰이니까요 아무튼 구매하시려 망설이시는부들 도움되셨음하네요

쿠팡최저가 : 53,000

NO.2

리큅 8단 식품건조기 LD-918BH

사용자 Review

* 2021.08.02

친구꺼 써보고 진작 산다는게

텃밭고추 말릴려고 샀어요

온도 낮춰서 55도정도 하니까

고추가 색깔이 예쁘네요

근데 이고추씨는
어떻게할까요?

왜 그물망이 없지요?ㅡㅡㅡ

이왕 판매할꺼면

다같이 판매하지ㅠ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허엉~~~

* 2021.08.26

촘촘한바닥채망이없어서
고추씨가쉴새없이떨어지니
통고추말리는데는괜찮지만
가위로반자른고추씨가떨어지니
안좋네요ㆍ
8칸짜리샀으니 채망한개가격이4천원이니32000원주고궁새해야하나 가격이떨어졌길래
샀더니 ᆢ전에샀던6칸짜리는있었는데
좀 아쉽네요ㆍ

* 2021.08.29

친정엄마가 고구마도 말리고
고추도 말리고 ㅎㅎㅎ

이년전에 구매해서 잘쓰고 있는대
한대 더 사달라고해서 남편찬스로 구매해서 보내드렸어요
기존에 사용하던거라 좋아하시더라구요

품절이 자주 발생하니 재고있을때 바로 구매하세요!

쿠팡최저가 : 139,000

NO.3

오쿠 6단 스텐 식품건조기 OCP-M700S

사용자 Review

* 2020.03.07

요즘 새싹보리가 대세잖아요
새싹보리를 직접 키워서 말리려고 구매했어요
어머니가 그러길 원하시네요
뭐 그거 하나 하려고 이 비싼 기계를 샀다는건 좀 그렇지만..

뭐 생과일, 버섯, 무말랭이 이런거 말려도 되잖아요
두루두루 쓸 겸 해서 큰 맘 먹구 구매했어요

가격이 꽤 비싸죠
나름 비싼 기계 사는거라 쿠팡과 네이버에 식품 건조기로
검색해서 가장 많이 사는것과 최저가를 고르니 쿠팡이네요

오쿠가 아무래도 식품쪽 기계로 유명하잖아요
특히 약탕기로..
그래서 그런거 믿고 대기업거보단 오쿠걸로 구매했어요

as도 문제 없을 것 같구~
후기보니 스테인리스로 된 게 좋다고 해서 또..
플라스틱으로 된거는 저렴하고 냄새나고 녹는다 하더라구요

글구 이 제품은 팬이 뒤에 달려 잇어서 6층을 고르게
마르게 한다고 중간중간 층을 바꿀 일이 없대요
다른 제품들은 대부분 팬이 밑바닥에 달려 있어서
아래쪽만 잘 말라서 중간중간 층들을 바꿔주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하네요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아요
성인 여성이 들기에도 괜찮은 무게고
양 옆에 손 넣고 잡는데가 아주 크게 있어서 아주 편해요

처음에 30분은 그냥 돌리래서 돌렸구요
바나나 사과 배 딸기를 썰어서 10시간 돌려봣어요
과일마다 건조 시간이 다르지만 그냥 같이 해봤어요

바나나 사과 배는 역시나 더 돌려야 할 거 같구
딸기는 너무 돌린듯요

글구 0.5센치로 자르면 너무 얇아요 씹기에도 딱딱하구
그냥 1센치로 자르는게 낫겟어요
덜 마르더라도 최소 덜 딱딱할 거 같아요

배 말려보니 배가 제일 심하게 달아요
되게 단 배도 아니었는데..
바나나는 맛잇는 바나난데 왜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인공적 냄새…
딸기는 그럭저럭..
사과도 달구여..

바나나칩이 젤 기대됐는데 젤 맛없고 시커매지고 이상해요
글구 누가 소음이 적다 했나요
소음 꽤 큽니다 34평집이고 거실에 둿는데 방문 닫아도
우웅 팬소리 잘 들립니다

나중에 무말랭이 도전하려구요
사과 배는 근데 10시간 하니 찐득대는걸 보면
12시간 적힌대로가 맞겟으나 느낌엔 15시간 해야
바삭해질거 같네요 책자를 다 믿을건 안되는듯…

가격이 너무 쎈게 좀 그렇지만..
대부분 전체 스테인리스인게 좋네요
판 하나에 바나나 두개반쯤 올라가네요

좀 더 써봐야 알겟지만
아직 만족도는 7-80프로에요.

* 2019.07.02

반려견셋과 반려묘한아이와 살고있어요
간식은 만들어 먹인지 4년이넘었어요
쓰던 건조기가 많이낡아 아무리 닦아보고 씻어봐도 오래쓰니 플라스틱색도 변하더군요
구매할당시 꽤 비싸게 구매했어요.(리큅5단투명건조기)
일반 건조기는 팬이 밑에 달려있어 물기라도 떨어지면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세척도 불편하고 골고루 익혀지지않아
건조하다가 자리를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플라스틱이다보니 변질된것도 찝찝했어요
양간이나 소간한번 건조하면 진하게 색이 물들어버리죠
항상 바꾸고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진작살껄
올스텐이고 팬도 뒤에달려있고 6단이고 오래쓸수있을꺼 같아
구매하게 되었어요.혹시 양이 적게 들어갈까걱정했는데
5단투명리큅보다 더 많은 양을 건조하고도 자리가남네요
오리안심 2kg이 다 들어가네요(75°로 5시간에 고르게 건조됩니다)
많은 양을 건조할수있어 편해졌어요
참고로 망이 올스텐이라서 음식이 눌러붙지 않아요
일단 써보시면 압니다

장점
✔올스텐이라 안심이 됩니다
✔팬이 뒤에 달려있어 골고루 빨리 건조됩니다
(닭가슴살을 잘라 50도로 5시간에 건조가 다 되네요)
✔깊이가 깊어 많은양을 건조할수 있습니다
✔스텐망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크기로 건조할수가
있어 어떤 재료든 크기 상관없이 건조가 가능합니다.
✔망도 촘촘한 스텐망이라 식품이 눌러붙지않습니다
(스텐망 위아래가 구분이되요.위쪽 테두리부분이높아
음식이 떨어지거나 하지않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작동방법도 간단하고 공간활용에도 좋습니다
✔문이 투명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속이 다 보입니다
✔바닥에 찌꺼기판이 있어 청소가 용이합니다
✔약쪽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간편합니다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A/S가 2년입니다
✔스텐망을 빼는부분에만 살짝 기스가 납니다

♥️단점이없는 완벽한 건조기♥️

참고로 열로 인한 영양소파괴와 손실은 모든 식품에 있다고합니다
저온가열방식으로도 빠르게 고르게 건조가 되니 너무너무 맘에드네요
동견건조식품도 수분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온가열방식으로 사료도 잘 만들수있겠어요

반려동물 키우시는분들께 꼭 추천하고싶네요
왠만하면 조금만 시간을 내셔서 만들어 먹이시길 바랍니다
사람먹는것도 속이는세상에 동물이 먹는건 과연 어떨까요?
수제간식이라고해도 절대 100%가 아닙니다
꼼꼼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동물병원비가 비싸니까요
(항암치료도 가능한 3차병원비는 한번가면 몇백이더군요
희귀성뇌암으로 뇌뼈가 반이나 녹아버렸는데도 포기할수가없었습니다
한달이상을 계속되는 항암치료와.약처방(붙이는 마약진통제).MRI.
CT .검사비.다합쳐서 차까지 팔아야했습니다.늦게서야 몸에 좋타는건 다 먹여보고 직구까지해서 살리고 싶어지만 그땐 이미 늦었더군요. 그이후로 트라우마가생겨 반려동물이 먹는것 쓰는것에 예민해졌습니다)

딱딱한 뼈는 꼭 갈아서 섭취시키시길 바랍니다
뼈는 열에 가하면 위험합니다(더 딱딱해집니다)
병원원장님께서 견주님들이 오해하시고 계신것이 있다고~
너무 딱딱한 간식은 이를 상하게 한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딱딱한간식도 너무 물렁한간식도 이를 상하게 한다고~
닭가슴살저렴합니다(물에식초를 조금 넣어 잠깐 담구면 부드러워집니다)중간을 사선으로 잘라 적당한 두께로 썰어
반으로 잘라 건조시키면 고단백 저지방 몸에 좋은 간식이됩니다
북어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줍니다(많이 먹으면 살이 찌니 소량을
추천합니다)북어는 물에 잠깐 담궈놓으면 염분이 빠집니다
많이 헹구지마세요.부숴집니다.거름망에 물기를 뺀후 건조하면
몸에 좋은 영양간식이 됩니다.(북어는 황태.노란색으로 살결이
부드러운것이 좋은 제품입니다)
혹여 시간이나 온도조절로 딱딱해져 버린것은 갈아서 사료에
섞으면 정말 좋은 영양제가 필요없습니다.
혹여 지금 많이 아픈 반려동물이 있다면 포기하지마세요
음식으로 다 고칠수있습니다.
반려동물들이 많이 겪는병중 영양제로 도움을 줄수있다는것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쿠팡에서 쉽게 직구가 가능해서 영양제도 함께주고있습니다
유기견이었던 반려견.살확률이 40%였던 아이도 얼마 못살거라고
했던 아이도 음식으로 다 고치고 피검사수치도 정상입니다
저는 한끼는 사료 한끼는 직접삶은 닭가슴살과 삶은북어소량 아마씨가루(오메가3)잘게 썰은 양배추와 당근을 줍니다.
삶은 계란도 아주좋은 영양제가 됩니다(흰자도함께)
길고양이에게는 삶은계란노른자나 메추리알도 큰도움이됩니다
(고양이는 비타민A와비타민K를 체내에서 생성할수없어
꼭 필요한영양소이기에 개사료를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겁니다
반대로 고양이사료를 개가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고단백.고지방이라 살이찌거나 설사를 할수있습니다)
비타민A(동물의간또는생선)비타민K(계란노른자)

참고로 사료는 172°렌더링 과정에서 열로인한 영양소파괴가 심하다고 합니다
사료에서 보충할수없는 영양소는 저온건조로 만들어 먹이시길바랍니다

저는 저의 잘못된판단과 행동으로 사랑하는 반려견을 일찍 떠나 보냈습니다.그 죄책감으로 맞고 학대받고 버려진 유기견을 키우게 되었고 개와 고양이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찾아보고
검색하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어플 유튜브에 쓰레기사료를 검색해보세요
많은 도움이됩니다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2019년8월7일추가후기
지금까지 쿠팡에서 많은 제품을 사봤지만 전자제품중 젤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어제는 양간과 오리가슴살을 건조했는데 빨리 고르게
많은 양을 건조했어요.소음도 크지않고 더울때는 열기때메
에어컨을 틀어도 더운데 이제품은 뜨거운열기가 심하지않아요
어쩔땐 만들어 먹이는게 힘들어서 고가 지위픽이나 동결건조 캣만두또는 k9동결건조 제품을 간식으로 몇번사줬는데 안먹더군요
벌써 사람먹는 고기맛을 알아버려서죠
(집냥님만 수박.호박과 캣만두만 고집하네요)
고양이는 3개월에서6개월에 식성이 정해진다고 하더군요
아깽이때 쓰레기와함께 쓰레기통에 버려졌는데 병원에
입원시켰다가 데려와서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요즘은 길고양이들을 쉽게 갖을수있어 쉽게갖고 쉽게 버리고
온라인에서 팔고 되팔고 돌고 도는 아가들도 많이봤어요
한아깽이가 5달을 팔고 되팔고 다는 아니지만 길고양이법도
빨리 강화되고 칩도넣고 개처럼 버릴수없는 법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길고양이는 쉽게 가질수있고 쉽게 버릴수있고
학대해도 개보다 더 모릅니다.인간과 소통할수있는 유일한
반려동물이개와 고양이이니 고양이도 칩을 넣는다든지 유기하면
벌금을 문다든지 학대하고 사고파는것도 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개나 고양이를 학대하고 함부로 죽이는 사람이 사람도 잔인하게 살해하는 경우가 많타고 TV에서 심리학박사들이 얘기하더라구요

개나 고양이는 인형이 아닙니다.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버리지마세요.학대하지마세요
많이맞고 학대받고버려졌던 장애가있는 토토가 눈도안보이고
척추변형으로 요즘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서 혼자 마음이 아파 글이 길어졌네요
그런데 티비에서 개와고양이를 소름끼치게 죽이는 장면을 보고 더 슬퍼졌습니다
솜방망이보다 못한 동물보호법이 더 강화되길 기도할뿐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같은 아파트에 주민이 키우다가 어미가
새끼를 낳았는데 화분에 똥싼다고 내다버린사진입니다
입양을 보내려고 설득을했지만 짧은시간에 결국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려 어미마져 다 별이되었네요

처음처럼만~고객의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노력하고 실천하는 쿠팡이 되길바랍니다

2019년11월1일추가후기
전기세 걱정을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후기를 더 적어봅니다
저와같은경우엔 반려견이셋이라 2틀에한번꼴로 간식을 만듭니다
자주사용한다는 얘기죠
75°로 5시간에 맛있는 육포가 완성됩니다
야채나 과일또는 약재(좀물러진 약재)도 건조합니다 (ex:고구마.호박.당근.대추.민들레.엉겅퀴뿌리등등)
개인적으로 먹다남은 과일이나 야채도 버리지마시고 건조해서 오래드시길 권해드립니다(이중 지퍼팩에 보관하면 오래드십니다)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몸에좋은 맛있고 영양가있는 간식도되고
돈도 아끼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얘기가 딴길로 셋네요.
관리비를 보니 전기세가 요금이 많이 나오지않았습니다
워낙 전기를 많이 쓰는집인데 이제품사용하고 전기세가 많이
나오진않았네요
오히려 플라스틱건조기로 건조할때는 시간이오래걸리니 그전보다
더 적게 나왔습니다
단점을 굳이 적자면 너무자주 사용하니 망을 넣는곳에 기스가나서
그점만 좀 아쉽지만 망을 넣는 부분에 무엇을 붙일까생각중입니다
(제가 좀 예민한성격이니 이해바랍니다)

******2021년5월24일추가후기*****
아직도 여전히 새것처럼 잘쓰고있습니다.
잔고장한번없이 건조도 잘됩니다.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후회없으실겁니다.
반려동물키우시는분들께.건조가필요하신분들께
꼭 추천하고싶은 제품중하나입니다.
에어컨은 잘못설치되서 이사할때(집팔때)
전망이않좋아져서 손해도보고 후회도했는데
이제품은 이사와서도 새것처럼잘쓰고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더이상안올라가네요.
댕댕이셋(반려묘는안먹음ㅠ.ㅠ)건강을 지켜주는제품이에요.
청소도쉽고 안심되고 잘닦이고 고장없고
일이줄었어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모두다함께 힘든코로나이겨내요!

* 2019.09.18

완전 좋아요!!
오자마자 한번 싹 닦고 10분정도 문열고 돌렸어요
플라스틱은 사기 싫은데

✔️일단 올쓰댕이라 환경호르몬 면역!! 핵안심!!

✔️용량 엄청 큽니다
닭가슴살 1kg 넣고도 판이 3판 남아요 ㅎㄷㄷ

✔️전자렌지 처럼 보통의 가로 길이가 좀 긴
직사각형의 디자인일 줄 알았는데
세로로 깊은 모양이네요

✔️사용 설명서 등본 무의미하네요
사용법이 매우 단순합니다
온도는 70도에 맞춰져 있고( 최고온도 75)
시간은 10시간에 맞춰져 있어요
변경 방법도 그냥 버튼만 눌러주면 간단하게 끝

✔️건조 시간은 재료의 건조 정도를 봐가면서
취향대로 설정 하면 될 듯요

✔️주의 할점은 여닫는 문의 압이 약해서
문 닫을 때 주의 깊게 봐야해요
쾅 닫고 돌아섯는데 열려있더라는..

✔️소음은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발열이 조금 있어요 벽과 유격을 줘서 배치 ㅇㅇ

개껌과 간식을 수제로 만들어 주려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일단은 한천가루로 단호박 개껌과
닭가슴살 육포 만들어 줬어요
소 스지도 구입했네요
배송오면 힘줄 간식 만들어 주게요
시판용 개간식 힘줄 개당 삼천원 이잖아~~
응 안사~~
내가 다 만들꺼니까!!
뽕뽑아야지 !!

✔️개껌 만드는 방법✔️
한천가루 구매(쿠팡 판매,주황색 봉지)
락토프리우유 (대형마트 3100원대, 소화가 잘되는~~
어쩌구 저쩌구 써있는 우유ㅇㅇ)

우유 한천가루 섞어서 한시간 동안 둠
(우유 100ml당 한천가루 15g)
냄비에 올린 후 끓임.
팔팔팔 끓으면 5분 정도 저으면서 더 끓임
거기에
단호박 으깬거나 고구마등 넣고 싶은 재료 넣고
잘 섞어서 식힌 후
냉장고행(2~3시간 정도)
굳으면 꺼내서 자르고
건조기 ㄱ

쿠팡최저가 : 179,000

NO.4

신일 8단 식품건조기 SFD-C4400WK

사용자 Review

* 2021.08.23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합니다 . 매번 고추말리는 게 골치였는 데 너무 만족해하십니다. 아쉬운건 오늘부터 할인 들어가네요.ㅠㅠ

* 2021.08.23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아는 어르신께 선물했습니다 .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 2021.08.22

고추말린다고 할머니 사드렸었는데 괜찮다고 또 사드렸어요ㅎ 만족합니다 ^^

쿠팡최저가 : 89,760

NO.5

키친아트 5단 식품건조기 KNT-202

사용자 Review

* 2020.08.19

몇달 전에 비해 가격이 더 올랐네용 ㅜㅜ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강아지 간식 만들기용으로 구매했어요

간식이 특히 뼈간식이 사먹이면 비싸기도하고
직접 만들어주고싶기도하구용

첫 도전은 소고기 욱포로 해봤어용
홍두깨살 800그램 사서 말렸는데
12시간 65도로 말리니 좀 딱딱하긴한데
강아지가 중대형견이라서 딱 맞는구같어용

오늘은 닭가슴살 말리구
내일은 주문해논 오리 오돌뼈랑 날개뼈 만들어보려구여 ㅎㅎ

주변에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눠줘도 좋을거같어용 ㅎㅎ

강아지가 잘 먹네요>.<

시중에서 사서 먹이던 소고기 육포랑
제가 직접 만든 것 놔두니
만든것 먼저 홀랑 먹어버리네용ㅋㅋ

–

한번 하고 잘 안하게될까바 구매 망설였었는데
막상 사니까 엄청 만들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사서 먹일때는 먹을까 말까 새침했는데
만들어서 주는 간식에는 환장을하네요

여태까지 만든 목록은

닭가슴살
소고기육포
고구마닭가슴살말이
오리날개
오리안심오돌뼈
오리어린오돌뼈
한우 허파
한우 우신

❤️간식 말리는 시간이나 온도❤️
저는 대체적으로 70도로 통일하고
종류마다 다르지만 뼈간식은 24시간까지 돌려요(혹은 더 오래)
그래야 뼈까지 바짝 건조돼요
뼈간식은 저온에서 오랜시간 건조해야지
뼈가 날카롭지않게 부숴진다는데..
60도 이하의 저온에서 돌리면 세균이 번식한다더라구요
상하기도 쉽고요 특히 요즘같은 여름에는 더더욱이요
그래서 여름엔 무조건 고온으로 말려야한대요
그래서 저도 고온으로도 말려보고 저온으로도 말려봤는데
뼈 부숴지는건 뭐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온으로 말리고있구여
⭐️고온으로 오래 말리고+또 저온으로 오래 말려주면 더 좋아요⭐️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뼈간식도 날카롭게 부숴지더라구여..?
뼈간식 급여시에 뼈가 바삭바삭하게 부숴지게 하려면
정말 좋은 꿀팁이 한가지 있어요
급여전에 전자렌지에 파삭하고 튈때까지 한번 돌려주면돼요
대략 30초 정도
그럼 강쥐가 뼈씹을때보면 바삭바삭하게 씹히더라구요
뼈상태도 보면 날카롭지않구요 ㅎ
전자렌지에서 수분을 팍 날려버리니까 바삭바삭해지는거같아요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먹이고싶어서 혼자 이런저런 방법 찾다가
발견했어용 ㅎ 참고하심 좋을거같아여!!

여태 만든 수제간식들 모두
다 성공적으로 말렸고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요
만들어진지 오래되고 어떤환경에서 제조되었는지 모를 간식말고
직접 만들어주니 안심도되고 넘넘 조아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판이 금가거나 부러지지 않았어요!
설거지할때 조심조심 하고 있구여..

손질 어렵다는 소 우신까지 만들었으니
이제 수제간식 만들기에 두려울게 없는ㅋㅋㅋㅋ

송아지 목뼈나 우족, 양등뼈 이런것도 해주고픈데
소뼈는 너무 딱딱해서 강아지 이빨에 무리가 갈까봐 망설여지네여
대신 담에는 소떡심이나 돼지귀같은거 새로 해줘보려구여 ㅎ

확실히 원재료값이 저렴해서 사먹이는것보다 저렴해요
만드는게 고생이지^^;;
불리스틱같은 경우는 사이즈마다 다르지만 보통 한개에 3천원하잖아요
저는 12500원으로 두껍고 길게 15개정도 나왔으니 대략 5만원어치 만들었네용ㅋㅋ
다들 건조기 사서 만들어서 먹이세용❤️❤️

–

11.29 추가리뷰

플라스틱 판이 열때문에 그런지 점점 깨지네요 ㅜ
그리고 사용할수록 열이 좀 약해지는 감이 있네요

–

21.01.11

지금까지도 잘 쓰고있긴해용^^
요샌 뼈간식은 닭발만해주고
닭똥집이나 닭안심 닭가슴살만 말려줘요

–

21.8.17

현재까지도 잘 쓰고있습니닷
한번 사서 뽕빼는중임다
근데 열때문에 플라스틱 판이 점점 더 구부러지고 부서지는중^^;;;
시범용?으로 사본건데 너무 잘 써서 담엔 더 좋은걸로 사보려구요 ㅎㅎ

* 2020.02.22

요즘 신랑과 같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매일 고구마를 먹고 있어요ㅠ
좋아하지도 않는 고구마를 매일 먹는게 지겨워 질 때쯤.
평소 고구마말랭이를 즐겨 사먹던 신랑이
"고구마도 많은데 고구마 말랭이를 해먹어야겠다."하더라구여.
그러더니 혼자서 전자렌지에 시도하고, 또 오븐에 시도하고…
두시간 가량을 그렇게 고생하길래
전 "그냥 사먹어라. 귀찮게 그게 뭐하는 짓이냐?" 했져~
그랬더니 본인도 슬슬 귀찮았던지 제게 짜증을 내더라구여.
"사먹는건 비싸거든!!"이러면서.. 왜 나한테 짜증인지ㅋㅋ
어쨌듯 고구마말랭이는 그렇게 오븐에서, 렌지에서 완성이 됐고,
신랑은 먹으면서 "에이씨. 그냥 사먹어야 겠네." 하더라구여.
투덜투덜되던 신랑이 잠깐 자리에서 일어난 사이 완성 된 고구마 말랭이 하나를 잽싸게 먹어봤어요.
요즘 뭐든 쉽게 블로그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신랑이 한 고구마 말랭이는 나쁘지 않았어요.
하는동안 그냥 좀 귀찮았나봐여~
하긴. 제가 봐도 왜 저러고 있나 싶었거든요ㅋㅋㅋ
그날 저녁 혹시나해서 저는 건조기를 찾아봤어여.
대박사건. 나이 40먹고 이런게 있는줄 몰랐어여!!
주방은 제 신랑 담당이라 제가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거든여~
가격이 이것저것 여러 종류가 많이 있었지만,
저는 고구마 말랭이만 하면 된다 생각해서 일단 제일 저렴한 것으로 조회하고 봤어요.
근데 낮은 가격순으로 두개를 봤을 때, 그 두가지는 고구마가 안써있더라구여.
살림에 미숙한 저로써 고구마가 써있는 요것을 바로 주문했죠.
로켓배송은 역시나 빠르게 제게 도착했고,
전 오자마자 포장을 뜯었고, 고구마 올려놓은 받침대도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뒤 그전에 쪄논 고구마를 건조 시켜두었어요.
(고구마는6~8시간 이라고 적혀있어서 저는 7시간을 했어요)
고구마 껍질 벗겨서 썰고 올리기가 귀찮아 나중엔 껍질채 자르기도하구요.
1시간 남을 때쯤 신랑이 퇴근 해서 왔어요.
좀 짜증났어요.
몰래해주고 싶었는데 일찍와서 들켜버렸으니ㅠ
신랑과 같이 저녁을 먹고 간식거리로 고구마를 줬어요.
근데 신랑이 "어, 뭐야? 샀어?" 이러더라구여.
내가 했다고 했더니 엄청 놀래더라구여ㅋ
그래서 건조기 보여주고 "때마침 방금 다됐길래 어떤지 맛보라고~" 했더니 먹어보고 엄지척을 해주데여ㅋㅋ
처음 건조시킬 때 소음이 나길래 '아~ 이거 허술한거아냐?' 싶었는데
완성된 고구마말랭이는 쫀득쫀득하게 정말 잘 됐고,
밥먹고 밥상을 치울 때 까지도 돌아가던 건조기 소리를 저희 신랑은 못 들었더라구여ㅋ
그날 고구마 한박스를 건조기로 다해놓고 지금은 신랑이 먹고 싶을 때 마다 간식으로 잘 먹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신랑과 반건조 오징어 이야가 나와 설명서를 찾아보았어요.
왠걸. 오징어도 적혀있더라구여ㅋ
그래서 오늘은 오징어를 도전해 보려고 3마리 사왔어요~
오징어도 고구마와 같은 행운이 있길 바래봅니다^^
가격대비 아주좋아서 친구에게 벌써 추천해줬어요♡
고구마 말랭이 사먹지 마시고 집에서 해드세요!
ㅡ
2020.03.01 ➕리뷰
27일 반건조 오징어를 드디어 해보았어요~
집앞 노브랜드가서 손질 오징어 한봉다리를 사왔어요.
제가 요즘 나름 다이어트 중이라 오징어를 사다가 자주데쳐먹거든요.
다이어트식도 되고 간단한 술 안주로도 되는 반건조!!
우헤헤~ 요것도 되더라구요♡
원래 노브랜드에서 오징어를 사면 3마리가 들어있었는데…
이번엔 좀 작아서 그런지 4마리가 들어있더군요.
뭐~ 아무렴 어때요. 그람수 맞게 넣어주신건데ㅋ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기에 올려두고 사용서에 나온 시간을 확인해 봤죠.
설명서에 5~8시간 이라고 표시되어 있길래 전 오징어가 작아서
6시간 돌리면 되겠다 싶어서 6시간 맞추고 잤어요.
째깍째깍. 드르렁드르렁~
잘자고 오전에 일어나니 허ㅡㄹ!!
신랑이 질겅질겅 오징어를 씹고 있더라구요ㅋ
결론은 오징어도 되더라구요!!
근데,
4마리 중 젤 작은 오징어는 반건조가 아닌 마른 오징어가 되었다는??
나중에 노브랜드 오징어로는 5시간만 해야겠어여.
요거요거 저는 진심 잘 산 듯 해요♡♡

* 2016.05.15

강아지들 간식을 만들어줄 용도로 샀어요~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은감이 있지만 대신 수납하기가 수월해요~처음받고 어디다 넣어놀까하다가 씽크대 개수대 있는 냄비를 정리해서 반절남은 공간에 넣어놨는데 아주 쏙 들어가네요~^^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본 결과 건조가 정말 잘 되어서 대 만족이였어요~^^ 1단부터 5단까지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칸을 서로 바꾸어서 건조해 주었어요ㅎ 근데 타이머 시간을 맞추는데 시간을 어떻게 맞추는건지 헷갈리네요. 설명서에는 건조상품마다 얼마나 건조시키는지는 써있는데 타이머를 설정하는 방법이 안써있어서 헷갈립니다. 그래서 저는 중간중간 열어보고 다 말랐다 싶어서 껐었습니다. 아이들이 예민해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편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소음도 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문하고 5달 사용 후기 또 올려요~
건조는 잘되네요~^^ 울 강아지들 간식 만들기에는 이가격엔 확실히 잘 산거같아요^^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던지거나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깨질 일도 없을 것 같구요ㅎ소음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떤 기계던지 소음은 조금씩 있기 마련이니까요~ 소음부분을 얘기하자면 환풍기 틀었을때 나는 소음보다 훨씬 작아요~ 1/3 정도?(어디까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확실히 작아요) 잠자는 방에서 돌릴꺼 아니고 부엌이나 베란다에서 돌릴꺼면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ㅋ
5개월동안 잘 사용 하고 있어요^^

쿠팡최저가 : 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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