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조금 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선선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정신이 번쩍 들게 할 아메리카노가 한잔 땡기는 날이예요…

브리타 정수기 나름 모아봤습니다.
구독자 분들이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
NO.1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화이트 2.4L,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 2020.10.23
대박….,,완전 신세계에요 ㅋㅋㅋㅋㅋ
자취하는데 보통 한달에 2리터짜리 18~20병정도
소비하거든요? 코로나땜에 집에 하루종일
붙어있는거 기준 ,, 물을 막 많이 마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구 아예 안마시는
스타일두 아니라 저정도 소비해요
근데 때마다 생수택배시키는거
정말 너무 귀찮고ㅜ 페트병 버리러가는것도
진심 일이더라구여,,
글타고 쪼마난 오피스텔에 정수기를
들여놓기두싫고 수도꼭지형 정수기는 더싫고..
그렇게 또 생수를 구매하려다
요걸 알게되서 ㅣ바ㅏㅏ로 구매했어요
설명서대로 필터 끼우구
몇번 물 버리고
드뎌 제대로 정수해서 마셔보는데
솔직히 수돗물을 부은거라
물자체는 아무리 깨끗하게 정수는 해준다해도
입맛엔 안맞을까바 걱정햇거든요..
근데진심 무취 무맛
그냥 생수하고 또옥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쩌쩝ㄱ리면서 무슨맛이라도 느껴볼까햇는데
진짜 걍 생수네여
너무 싱기해서 물병을 쳐다봤네요ㅋㅋ
저 쪼꼬만 필터가 뭐라고
수돗물을 이렇게 생수로 만들어줄까
진짜 너무 신기해요
쪼금 더 큰용량으루 본가에도 놔드릴라구여
대박입니다 증말.
* 2020.11.11
일단 기능면에서는 수돗물 넘새 안나서 좋아오ㅡ
근데 필터가 밀봉상태였는데 까만 먼지? 같은게 잔뜩 묻어오고
바닥면도 살짝 닳은것 처럼 한부분이 까맣네요ㅠㅠ
찝찝했지만 급해서 닦아 썼습니다
밥하고,국 끓이려고 샀는데 좀 작고 물이 늦게 나와 기다렸다 붓고,기다렸다 붓고 하는 바람에 늦네요
한컵씩 마실거 아니라면 더 큰게 있어야겠어요
* 2020.05.11
물을 많이 마셔서 생수 페트병이 매번 왕창 나오는 편이예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수기 렌탈 열심히 찾아봤지만
월 렌탈 비용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탐사수 로켓배송에 비하면 훨씬 비쌌기에…
가격에 좌절하다가 결국 브리타로 돌아왔어요ㅎㅎ
한 8년전 쯤에?? 독일 유학 다녀온 친구 추천으로 브리타를 사용했었는데
마시면서도 뭔가 유럽 거니까 석회만 걸러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보니 한국형 필터가 따로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구매했어요ㅋㅋㅋ
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가 작아서 냉장고에 브리타 보관은 어렵기 때문에
자주자주 시원한 물을 내려 마시려고 아담한 쿨로 구매했습니다~
정수가 빠르게 되고 당분간 페트 분리수거 걱정 없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쿠팡최저가 : 33,700
NO.2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1개, 화이트 (3.5L)
사용자 Review
* 2020.09.24
구매 이유: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를 지난달에 구매했는데, 물론 3.5L란걸 알고 구매 했고, 상품을 받고 보니, 사이즈가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거 같아요.
저는 집에 정수기가 없어서, 늘 물을 끓여 먹어야 했기 때문에,
불편하던 참에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를 쿠팡에서 알게 됐어요.
구매하신 다른 분들처럼 정수기가 없는 불편함과,정수기 설치시 비싼 렌탈비용, 손님이 갑자기 찾아왔을때, 요리 할때도,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그래서 제겐 "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딱 인거 같아요.
설치하는 정수기는 물론 편하긴 하겠지만, 비용이 비싸서…
지금까지 설치를 못하다가…
저처럼 아끼시는걸 좋아 하시는 분들은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만족도:
사실 아직 물맛은 잘몰라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거든요.
사용하고 나서, 물맛은 후기 올리려구요.
저도 상품평을 보고 구매했는데, 물맛이 아주 좋다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찬물이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저는 이점이 특히 맘에 들어요. 설치하는 정수기 물은 차갑쟎아요.
정수기 모양도 깨끗하고, 속이 다 보이고, 제품 자체 무게는 가볍고 , 필터만 교체해 주면 되니까, 어려움 없이 사용 할꺼 같아요.
한국형 필터도 쿠팡에서 따로 팔고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죠.^^
대가족도 좋지만 , 혼자 계신 분이 사용하면 더 유용할꺼 같아요.
사용방법:
1. 세척을 완료한 정수통에 찬물을 채운후, 필터를 담궈 20분간 가볍게 흔들어 기포를 제거함.
2. 세척에 사용된 물은 버리고, 필터를 결합한다.
3. 손가락 압력으로 물 주입구를 열고, 찬물을 채운다.
4. 처음2번 정수된 물은 버리고, 3번째 정수된 물부터 섭치한다.
* 필터 교체 디스플레이 조정
start버튼을 6초동안 기기에서 가로선이 모두 나타날때까지 눌러준다.(가로선이 모두 사라지면 교체)
* 정수된 물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1~2일 안에 섭취한다.
* 2020.12.08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를 마시는데..
지인이 사용하는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음요.
필터도 한달사용 가능하다하니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필터를 넣기전에 물에 흔들어 공기방울을 빼는것이 있었는데..그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공기방울도 많이 나오지않아서..이게 맞는건가..싶었고
계속 흔들다보니 팔도 아프고ㅠㅠ
또 필터를 끼워놓았는데..밀에 하단부분이 조금 공간이 남는것이 맞는건지…더이상 필터는 들어가진 않았다.
어찌됐건…사용하기전에 하라는 사용법의 과정은 다 마친후.. 세번째 물을 마셨다.
사실 이 물이 정수가 되긴 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수돗물을 마시는건지..알 길이 없으니… 그냥 믿는수밖에…^^;;;
* 2020.05.02
1.
결혼 후 정수기를 들이는 대신
꾸준히 생수를 사먹어오면서
가장 불편했던건 무거운 생수운반,
그리고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죄책감이었다.
아기가 없는 집의 경제적인 면을
고려했을때 비싼 렌탈비용으로
정수기를 들일순 없는 노릇이고..
2.
그 와중에 몇년 전 뉴질랜드의
동생네에 놀러갔을 때 사용해보았던
브리타 정수기가 떠올랐다.
당시 한국에선 잘 볼 수 없었던 템.
쓸수록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동생네에는
조카가 하나 있었는데, 3인 가족이
정수기 대신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더랬다. 동생에게 부탁해
직구를 할까 하다가, 쿠팡을 검색해
보았더니, 한국형 필터를 따로 팔고있어
그 필터세트와 함께 이 브리타까지
같이 주문해 보았다.
3.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본품 하나와
한국형 필터 1개가 같이 동봉되어 왔다.
포장을 풀었을 때 외부 디자인과
크기가 맘에 들었다.
화이트 뚜껑과 투명한 물받이 통이
심플함과 깨끗한 인상을 주었고,
실제로 물의 관리를 용이하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었다.
4.
좀 더 작은 사이즈를 선택할까 하다가
3.5리터를 선택한게 다행이다 싶다.
갠적으로 이 크기는 주방 어딘가에
두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인데,
한번에 물을 꽉 채워 받으면, 1.5리터
정도의 물이 밑으로 졸졸 여과된다.
제품 자체무게는 가벼운 편이지만,
수돗물을 맥시멈으로 채울때
한손으로 들기 버거운 감이 있다.
싱크대 바닥에 두고 물을 받는 편이다.
5.
물통 안에 필터를 장착하고
수돗물을 받기만 하면 필터에 의해
즉각적으로 정수가 되는 시스템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편리하고 획기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1개월마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 필터같은 경우
(물 사용량이 많지 않은 2-3인 가정에)
생수나 정수기보단 훨씬 경제적인것 같다.
6.
한국수질에 맞는 한국형 필터는
수돗물 냄세와 염소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처음 마셔보고는
물맛이 아주 좋다고 칭찬하는데,
물향이나 맛에 예민한 나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미네랄 워터나 생수만큼
달고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
7.
늦겨울에 사용을 시작해 2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청소를 해주고 있다.
주방세제를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주고
구연산이나 식초 샤워를 해준뒤
바짝 말려준다. 아직까지는
물때가 낀 모습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8.
필터교체를 알려주는 센서가
뚜껑 앞부분에 장착되어 있어
언제 교체를 해야하는지를
표시해주어 편리하다.
필터를 교체한뒤 스타트 버튼을
몇초간 꾸욱 눌러주면
초기화가 된다.
9.
염소말고도 기본적으로
석회제거가 잘 되는듯 보인다.
미네랄이나 광물성분이 있는 물을
스텐커피포트에 끓이면 바닥에
허연 물자국이 생겨 구연산 세척을
자주 하곤 했는데, 브리타 물을
사용한 이래로 그 현상이 완전
사라져서 좋았다.
10.
물이 여과되는 속도는
아주 빠르진 않다. 졸졸졸 수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수돗물을 부어놓고 잠시 다른걸 하고
오면 된다. 급하게 물을 쓸때를 대비해
물을 미리 정수해 따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하루 내로
소비할 것을 브리타 쪽에서는 권장한다.
+
뭣보다 필터가 친환경적이고
안전해서 맘에 든다.
———–‐——————————————-
+
200702
초여름부터 실온에 두었던
브리타 입구 주둥이에 핑크 물때가
끼기 시작해서 깨끗히 씻어 소독한뒤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고
2주가 지났는데도 물때 안생김.
물도 시원하니 넘좋다.
적어도 일주일에한번씩은
세척해줘야겠지만.. 참..
게을러서 쉽지않다.
쿠팡최저가 : 33,900
NO.3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3.5L 화이트 필터 포함 +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4p,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 2020.12.07
브리타 정수기 옛날버젼을 오랫동안 쓰다가 언더씽크 정수기쓰다가 다시 브리타 정수기로 갈아탔어요.
언더씽크 정수기는 공간도 덜 차지하고 좋은점이 많지만 호스나 파우셋 위생 정도가 항상 찝찝했는데
브리타는 물통이나 필터의 위생 상태를 내눈으로 확인할수있어 마음이 편해요.
정수되는 양이 정수기보다는 적게 나와서 처음에는 답답하지만 곧 적응할것같아요.
5리터 주전자에 보리차를 끓이는데
3통 받으니까 딱 5리터 나와요~
물이 가득 채웠을때 제법 무거우니
손목 약하신분들은 참고 하세요~^^
* 2020.11.20
생수 사먹던 1인가정이었는데
2인가정으로 늘면서 구매했어요
남편은 본가에서 늘 정수기 물마셔온 버릇으로
정수기를 설치하고자했으나
주방에 좁아지는것과
온수는 딱히 사용하지 않는 점
주기적으로 케어받는 비용
전기세 등등 으로 고민하다가
우연히 마트에서 보고
가격은 쿠팡이 더 저렴해서 바로주문 !!!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냉침으로 우려먹는 중입니다
정수가 빨리되어서 금방 1.5리터 물병4개를
다 채울수있어요 !!!
냉장고에 넣어쓰고있어서 냉수를 바로 마실수있어요 !
* 2020.07.19
필터만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니 이건 혁신이네요. 물맛도 좋아요. 수돗물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요. 제품도 마음에 들고 잘 사용 중입니다.
쿠팡최저가 : 63,400
NO.4
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단일 상품
사용자 Review
* 2020.12.07
1.구매이유
브리타정수기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알게
되었어도 생수를구매해서 마시거나 가끔
보리차를 끓여먹다가 생수병모아서 버리
는일도 번거롭고 타브랜드정수기를 놓자
니 필터교환부터 관리자와방문약속 스케즐
도 그렇고 해서 브리타정수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혼자살지만 물을 많이마시는편이라 주문전
에 정수기용량때문에 고민좀 하다가 큰사
이즈로 구매하기로 했다
2.사용후기
구입한지 몇일되지않아서 세부적인부분은
더사용해봐야 알것같고 일단은 세척서부터
조립과해체가 너무변하게 되어있다는점이
좋았다
정수된물의양이 눈에보여서 잔수량도 알수
있어서 물부족하기전에 채워넣을수있는것
도 좋은것같다
정수된물을 시음해보니 처음엔 수돗물과
별차이가 않나는것같아서 잘옷산줄알았
는데 필터가 완전꽉 끼어진게 아니여서
정수에 차질이 있었던거였다…어쩐지 물
이 너무빨리 정수된다싶었는데….
필터를 다시끼우는데 빡빡하고 힘껏누르
니까 딸깍소리가 나는게 제데로끼워진것
같았다
다시 정수해서 마셔보니 참 오묘하다
어릴때 마시던수돗물 앗이랄까? 수돗물
특유의염소냄새만 빠진맛이랄까?
그런맛이다…새삼스레 국민학교시절 학교
운동장에 수돗가에서 수도꼭지틀고 마시던
그 물맛이 생각나게한다
결론은 염소냄새 전혀않나고 타브랜드정
수기 물맛하고는 차이가 있는것같다
좀더 건강한맛이랄까? 개인적인 느낌이지
만 나름 만족스럽다
다른기능은 더사용해봐야 알것같고 일단
큰용량으로 주문하길 잘한것같다
요즘같은 계절에도 한통이 금방 떨어져서
거의 매일 물을붓게 되는것같다
2인가족인 집이라면 무조건 큰사이즈 강추
한여름되면 더많이 마시게될듯….
현재는 정수한물을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
진 않지만 한여름되면 작은사이즈로는 물
받아정수하기위해 붓다 바쁠듯하다
필터도 고체하기쉽고 필터교체시기를 체
크해주는 기능도있어서 필터교체주기에
크게 신경않쓰고 사용할수있을것같다
* 2020.11.16
배송 받고 19일만에 사용합니다. 쿠팡서 구입한 생수가 있어서 그거 다 먹고 하자 싶어서요. 첨에 생수를 구입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사용하고 있는 이온수기가 있는데 10년이 넘었어요.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환해주기는 하지만 물나오는 긴 노즐..거긴 청소할 길이 없어서 요리야 끓이니 상관없디만 생수로 먹기에는 늘 찜찜. 그래서 생수 주문.
그러나! 그것도 한계에 부딪혔으니 먹고난후 쏟아져나오는 페트병! 아무리 나름 폐품활용을 한다해도 역시 역부족..환경을 해치고 있다는 찜찜함.
그러던 차!
내눈에 철커덕 걸린게 있었으니 수돗물 직수받아 정수를?
매우 매력적이었어요~~그래도 선뜻 사지 못한게 사놓고 안쓸까봐. 또 정수가 잘 안될까. 이런저런 염려때문에..
그러나 상품평 꼼꼼히 읽어보고 마음이 서서히 구입으로 기울어서 장바구니 담아놓고 망설이기를 또 몇날 몇일.. 결정적으로 구입꾹~~~을 누른 계기가 있었으니~
절친이자 이웃사촌언니집 놀러갔다가 떡하니 자리차지하고 있는 '브리타'이녀석을 발견하고 '부리나케' 한잔 따라 들이키니 '와~~괜츈~물맛 됴타~~삼다수가 따로 없네~~'이랬습니다~~
일단 도움이 될까하여 사용순서 정리해볼께요~
1.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반드시 손으로 닦는다.
*갠적으로는 미지근한 물 사용 권고함. 그리고 손으로 사용안하고 수세미 사용하면 금새 흠집이 생길거같음.
2. 깨끗하게 세척한 물통에 차가운 물을 채운다.
3. 카트리지 포장지를 제거하고 물통에 담고 공기방울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부드럽게 흔든다.
4. 카트리지를 물통에서 꺼내고, 이때 사용한 물은 버린다.
5. 깔때기를 물통안에 장착한다. 이때 깔때기 파인부분에 카트리지를 넣고 잘 고정될때까지 아래로 눌러준다.
6. 원수인 수돗물을 넣어준다.
7. 카트리지 활성화를 위해 카트리지에 원수를 2회 흘려보낸 후 정수된 물은 버리거나 화초에 준다.
8. 세번째 수돗물을 넣고 정수하여 식수로 사용한다.
9. 마지막으로 카트리지 교체 표시장치, START버튼을 지긋이 꾹 눌러 켠다.
☞위 내용을 참고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 2020.06.26
ㅇ구매이유:
제주도에 살아서 비교적 육지보다 저렴한
삼다수를 주로 사먹었는데
매번 무거운 생수를 사오는게 부담되어서
정수기를 하려고 알아보다가
호수나 물이 지나가는 관들을 직접 볼 수 없어서 찝찝해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인집에서 주전자로 된 브리타 정수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냥 필터 하나만 의지해도 물맛이 달라지고, 염소나 녹물이 제거된다는게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는데, 이게 유럽에서 석회수를 제거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정수기라는 말에 또 솔깃해서는^^:
검색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국형으로 녹물과 염소를 제거하는 필터가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서는 망설임업이 주문하게 되었어요!
ㅇ제품:
디자인- 주전자형은 물먹는 하마같은 5가족의 양을 채우기가 부족하고
매번 물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과
주전자로 들고 따르는데 아직 초등생인 둘째와 셋째가
엎을 수도 있는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꼭지형으로 큰 용량이 있다는 걸 알고 주문했어요~
그런데 냉장고 한켠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이고(여름에 활용 굿~)
사진에도 첨부했지만, 어디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청결: 꼭지까지 직접 1~2주안에 깨끗하게 설겆이하듯이 해서 말렸다가
– 그 사이에는 정수된 물을 물병에다 덜어놓고 세척하면 되요^^-
정말 이 부분은 백점 만점에 만점 주고 싶어요..ㅎㅎ
필터교체- 필터가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검색하시면 4개입짜리 있거든요 그거 전 1년치 구입했어요^^::
그리고 150리터 기준으로 필터를 교체하는데
생각보다 저희는 물을 많이 먹는데 1달 반 정도 먹어서 경제적이에요~
정수: 삼다수랑 비교해서 아이들과 신랑이랑 비교했는데
구분을 못하네요..ㅎㅎ그만큼 성능이 좋다는 것이겠죠?
이제 아이들 코로나로 학교에 물 싸가는 것도 이 브리타 정수기로 했어요~
지인들도 집에 와서 브리타 대용량 정수기 보고는 구매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자신있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쿠팡최저가 : 62,900
NO.5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필터, 단일 상품, 4개
사용자 Review
* 2020.12.10
12/8일 구매, 12/8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23,900원.
제조일자 20년 8월 11일.
브리타 물 먹은지 꽤 오래 되었는데요.
처음엔 정수기보다 살짝 불편했지만, 이제는 별로 모르겠어요.
항상 깨끗한 물 먹는다는 느낌에 너무 좋구요.
인디케이터가 깜빡 거리면 필터 갈아주면 되니 편리해요.
사용법은 처음엔 검은 가루가 나올수 있으니
물에 잠기게 넣어서 흔들어서 헹궈주시고요.
브리타 필터를 끼운후 2~3회정도는 물을 정수한뒤
빼서 버리고 그다음부터 먹으면 되요.
한달정도 되어가면 서서히 물맛이 변하면서 씁쓸해지는데요.
필터가 다 된 거니 미련없이 갈아주고요.
필터 갈고 바로 정수해서 먹으면 이상한 맛이 싹 사라지고
물맛이 아주 깔끔해져요.
울집은 대가족이라 어르신분들도 계시는데요.
처음엔 불편하다고 정수기 다시 설치하라고 성화시더니
이젠 아주 잘 사용하십니다.
필터가격도 개당 6천원 꼴이니 정수기 임대보다 훨씬 저렴하구요.
무엇보다 깨끗해서 좋아요.
가끔 브리라 정수기도 세척하기 용이하구요.
물맛이나 비용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중이예요.
브리타 정수기도 용량별로 다양하게 나오니
각 세대별로 맞는 용도와 용량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되구요.
바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울집은 상온에 놓고 사용하고 따로 정수한 물은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놔요. 식탁에 두고 사용하니 아주 편하고 좋아요.
브리타 필터는 따로 유통기한이 없다고 하는데요.
밀봉한 상태로 보관하면 오래 보관해도 변질 없이 사용가능하답니다.
그래도 가급적 최근 생산된거면 좋겠지요.
이번에 제가 받은 필터는 별도로 한개 들어있는건 20년8월11일이라고
찍혀있는데 3개들이 종이팩에 들어있는건 날짜가 없네요.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어요. 서비스로 주는 게 최근꺼니
본제품도 오래되지 않았을거라 생각되요.
벌써 이번에 3번째 구매인데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쿠팡이 가격이 가장 저렴한것 같구요.
떨어질때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가격추이를 확인해가며
구매하시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수 있어요.
며칠전 담았을때 25000원대였는데 잠시 가격이 내려갈때 구매해서
23,900원에 구매했어요. 이전에 좀더 저렴하게 구매한적도 있지만,
마지막 필터를 갈고 여분이 없으니 바로 구매했어요.
쿠팡은 가격이 수시로 오르락내리락하니 잘 지켜보시다가
구매하시면 조금이나마 가정 경제에 도움될수 있어요.
정수기 비용이 부담되시거나 불결한 관리로 비싼돈 주고
더러운물 먹는 것 보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수시로 관리할수있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해보세요.
생수사먹어도 쓰레기 많이 나오고 번거로운데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시면 모든게 해결이 돼요.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말고 사용해보세요.
적은 비용으로 항상 깨끗한 물을 드실수 있어요.~
브리타 정수기, 브리타 필터 최고예요.~
* 2020.07.09
ㅇ구매이유:
브리타 정수기를 사면서 필터도 함께 구입했어요^^♡
그냥 필요할 때 더 주문하려다가 귀찮거나 놓치면
건강한 물을 못마실까봐서 안전하게 비축했어요~ㅎㅎ
ㅇ제품:
ㅇ크기ㅡ 성인 여자 주먹쥔 것보다 약간 큰 것 같아요~~
사진에도 첨부했는데 상자에 세트로 들어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좋아요~자리차지하지 않고 쌓아서
정리할 수 있어서 박스에 들어있으니 좋네요^^♡
ㅇ물내리는 속도(정수되는 속도)ㅡ0.3~0.5정도되는
물줄기가 하나나 두개로 졸졸졸 내려와서 느리지도 않고
막 빠르지도 않게 적당한듯요 ㅎㅎ물넣고 5~10분이면 3리터정도
정수가 되는 것 같아요
ㅇ정수용량 및 필터교체주기ㅡ150L정도 정수되면 필터를 교체해
주시는 게 좋다네요~ 뚜껑에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한달주기로
교체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니 그것은 참고만 하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150L사용량을 체크하시면서 자주 쓰시면 필터교체주기가
빠른 것이고, 식구수가 적고 사용량이 적다면 필터교체주기가
길어서 늦게 갈아도 되겠죠? ㅎㅎ
ㅇ장착법ㅡ반드시 꼭 눌러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지 정수가 제대로 된답니다~
혹시 물이 쏟아지듯 바로 정수되면 물이 잘 정수되지 않은 것이니
설명서를 꼼꼼히 보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하시면 좋을듯요^^
ㅇ주의점ㅡ 브리타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처음 필터 장착하고 두 번정도를 물을 거르시고 그 물은 버리고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또한 검은 침전물은 필터안에 성분이니
괜찮다니까 참고하셔요~
저는 물건을 살 때 오랫기간 고민하고 알아보는 편이에요~
정수기 관이나 꼭지 등이 찝찝해서 계속 알아만 보던 정수기..
대용량 브리타 디자인보고 냉장고도 들어가니 구입했거든요 ㅎㅎ
그런데 유럽석회수를 거르는 것이라서 고민했는데
한국형 필터가 나와서 냉큼질렀어요 ㅎㅎ
그리고 통씻고 필터관리 조금만 신경쓰면 되거든요
그러니 적극추천드려요^^♡
* 2020.05.02
1.
무거운 제품운반 및 플라스틱
다량발생 문제로 생수를 기피하고,
비싼 렌탈 비용문제로 정수기를
고민할 때 브리타를 들였다.
수돗물을 즉각적으로 여과해주는
브리타의 시스템에 반해서
요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제품 또한
꾸준히 구매해 오고있는 중이다.
2.
거의 1개월에 한번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한달 물 사용량을
생수, 정수기, 브리타로 계산해 보면
(생수 사용량이 크게 많지 않은) 2-4인
가정에는 요 브리타 필터가 훨씬
경제적인듯 보인다.
3.
물통안에 장착하고 수돗물만
받으면 되어서 아주 편리한 시스템.
필터 개봉후 물이 반쯤 찬 브리타
정수기 속에 완전히 잠기도록
넣어 흔들흔들 한번 헹구어 내고
브리타 내부에 장착시킨뒤,
수돗물을 여과시킨 물을 두세번
정도 버려준 이후의 물을 식용으로
사용한다.
4.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탄소로
만들어진 필터가 친환경적이라 안심이다.
필터가 염소와 같은 물의 맛과
향을 손상시키는 물질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물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며,
수돗물에 함유된 납 및 구리 등
금속 물질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가끔, 필터를 뜯고 보면 검정색 가루가
약간씩 묻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필터의 주원료인 코코넛껍질
활성탄이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
이라고 한다.(판매자 답변)
5.
갠적으로 봤을 때 기본적인
석회제거도 잘 되는듯 보인다.
미네랄이나 광물성분이 있는 물을
스텐커피포트에 끓이면 바닥에
허연 물자국이 생겨 구연산 세척을
자주 하곤 했는데, 브리타 물을
사용한 이래로 그 현상이 완전
사라져서 좋았다.
6.
한국수질에 맞는 한국형 필터는
수돗물 냄세와 염소를 제거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처음 마셔보고는
물맛이 아주 좋다고 칭찬하는데,
물향이나 맛에 예민한 나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미네랄 워터나 생수만큼
달고 맛있지는 않을것 같다.
7.
물이 여과되는 속도는
아주 빠르진 않다. 졸졸졸 수준.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수돗물을 부어놓고 잠시 다른걸 하고
오면 된다. 급하게 물을 쓸때를 대비해
물을 미리 정수해 따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 하루 내로
소비할 것을 브리타 쪽에서는 권장한다.
쿠팡최저가 : 23,900
브리타 정수기 제품 소개해드린 거 보기 괜찮으셨어요?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현명하게 구매해야겠죠?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맛난거 드시고 힘내시고, 아자아자!!!^^
^^;
총총~
이만 리뷰맘이었습니다~
#브리타필터 #브리타정수기8.2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on time
 
[전국민 필수 숙어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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